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런던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식당에서 인종차별이 노골적입니다. 돈 내고 식사하면서 정말 불쾌했어요. 아침에 부페를 먹고 있는 옆 테이블 현지인에게는 5분에 한 번꼴로 불편한건 없냐, 음식은 괜찮냐 끊임없이 묻는데... 저는..눈 마주쳐서 불러야 와서 주문 받고, 수프 먹게 스푼 좀 달라고 요청해야 겨우 갖다 주고, 커피 더 달라고 한 요청은 끝내 안 들어 줘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어요. 오랜 전통이 인종차별에 녹아 있나 봅니다. 식당 종업원들의 태도 때문에 편안한 잠자리나 좋았던 점들을 다 깎아 내렸어요.”

“Good location, Kind staffs”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건물도 너무 이쁘고 청결상태도 좋고 4인가족으로 패밀리룸 썻는데 방도 꽤 넓었어요. 다만 옆방에 아랍쪽 사람들이 숙박했는지 밤 12시부터 새뱍 4시까지 아랍노래 스피커로 틀어놓고 정말 시끄럽게 해서 두번이나 매니저에게 말했지만 그때만 방문해서 노래소리를 끄게하고 그들이 가면 다시 음악을 틀더라구요..... ㅠㅠ 그 이상 무언가 딱히 조치를 취해주지 않은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

“생각 이상으로 깔끔했고, 호텔 위치 또한 완벽했음.”

“Quality hotel이며, 모든 서비스면을 고려할 때 아주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하고픈 호텔입니다”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집에 온것처럼 편안해서 좋았다 호텔앞 하이드파크도 좋았고”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역 버킹엄궁 웨스터민스터사원 모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다니기 정말 편하고 세인트제임스파크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빅토리아역보다 호텔에서 더 가까운 세인트제임스파크역도 있어 멀리 다닐때도 좋았는데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는 괜찮긴했지만 방에서 쉴때 지하철소음이 좀 있어 예민한 분께는 이점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7일을 이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월컴 편지와 초콜릿으로 우리는 감동했어요. 수압도 너무 좋고 킹사이즈 침대는 매우 편안했어요. 환경친화적인 호텔로 캠페인을 통해 라운지 바우처를 받고 라운지를 이용했어요. 다음에 런던에 온다면 꼭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에어컨이 설치 되어있지않아 좀 더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했지만요 지하철,버스 이용하기 편리한위치였고 주말에 교회종소리가 너무 듣기좋았습니다. 룸은 넓고 깨끗했어요 매일 외출후 돌아오면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팁도 받지않으셨고요. 건물내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샤워부스가 막혀서 사용을 하지 못했어요. 사람을 불러 뚫기는 했지만 도로 또 바로 막히더라고요.... 다른 점은 괜찮았었지만 이 한가지가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