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잉글랜드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전체적으로 좋았음”

“얼스코트역이 가까워서 좋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요리해먹을 수있는 곳이라 좋았지만, 인덕션 불이 너무약해서 고기는 불가하고, 간단하게 맘편히 먹을 수있ㄱ습니다. 작지만 있는건 다있네요~처음받은 방은 아주 따뜻했고, 두번째방은 준비되어있지않고, 지하였지만, 하루묵고 이동하기엔 좋습니다.가격이 20만원미만이면 적당하다고봅니다. 위치는 킹스크로스여서 에딘버러를 가든 유로스타를 타든 강추합니다. 직원분들은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버킹엄 궁전과 도보 5분거리인 이 숙소는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이 호텔에서 2박 숙박하였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여행지로 가는 교통은 가히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빅벤, 웨스트뮌스터 사원등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 가능하고, 뮤지컬 보기위한 피카딜리 서커스 등은 지하철 또는 이층버스로 쉽게 이동도 가능합니다. 특히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하여 기분좋은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

“조용한 동네인 Kensington, 교통도 괜찮았고, 센트럴 라인을 주로 이용하실 예정이라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욕실도 넓고, 저희는 언더그라운드 플로어였는데도 공기 문제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 ”

“이 호텔로 무려 4박을 예약했는데, 첫날 지하 층을 배정하더군요. 이틀 동안 지하에 묵었고, 싸우고 부탁하고 간청까지 해서 간신히 이틀은 1층에 머물렀어요. 지하는 눅눅하고 최악이예요. 창문도 시늉만 있고 열리지고 않고요. 처음부터 지하가 싫어서 찾고 찾아낸 숙소인데, 알고보니 이 지역 숙소들이 모두 지하가 있더라는;;;; 그리고 클리블랜드 호텔 지하층에 객실이 많았어요. 어쨌든 남자직원분은 친절했는데, 매니저분은 정말 저를 진상고객 취급하고 외쿡에서 서러움 톡톡히 당했네요. 객실 청결은 괜찮았지만, 간이부엌 사용하려고 요청한 조리도구(프라이팬, 냄비)는 모두 스크래치 가득하고 더러워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전기포트도 석회질 가득 ㅜ.ㅜ 위치도 패딩턴역에서 가까운 줄 알았더니,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이고 길이 은근히 멀어요. 퀸즈웨이역이랑 베이스워터 지하철까지도 10분 이상 많이 걸어야한답니다. 참고하시길. 재방문하고 싶은 생각 절대 없습니다.”

“everything was great but the bed and rest was not hotel wise”

“Nice and quiet room. Excellent ser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