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쿠유 게스트하우스

"Very efficient and kind"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를 타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아르테미스에서의 야경과 숙박은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친절했습니다."

"방도 넓고 만족했어요 ! 완전 중심지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가격 등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샤워부스 물이 조금 잘 안내려가긴 했지만 방별 컨디션 따라 다른것 같아서 운이 조금 없엇던것 같아여 운영하고 잇는 투어도 있어서 예약도 받고 있었고 스탭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동굴 호텔이에요 직원들 모두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체크아웃 후에 가방을 맡기고 오후에 돌아와서 짐을 찾으면서 혹시 샤워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호텔 루프탑에서 새벽에 일출보러 올라왔다가 내 머리 위에서 풍선들이 떠다니는 꿈같은 경험도 했네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괴레메 버스 정류장에서 10여분 정도 도보에 있어요 카이세리 공항에서 1시간이내로 올 수 있구요. 얼리 체크인은 안되지만 짐보관을 해 주셔서 맡게 두고 점심 먹고 시내 구경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셨어요 며칠 묵고 처음 온건지 투어계획 등도 물어봐 주셨고 현금 인출기, 버스터미널 등 시내 위치도 설명 잘 해 주셨어요 이스탄불로 들어와서 바로 이동하느냐 출금, 환전 준비 안되었지만 생수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2박 3일 묵었는데 하루는 벌룬투어 계획했는데 벌룬 없는날 테라스에서 일출때 벌룬 보는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 하루는 벌룬투어하고 하루는 새벽에 벌룬 가득한 새벽 하늘을 테라스애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테라스에서 레드밸리의 계곡이 병풍처럼 사방이 보이는 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파무갈레도 이동을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리는데 호텔 직원분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체크아웃 후애도 짐 맡아 주셔서 주변 편하게 다녔어요 "

"It was good hotel to stay and relax. I would like to revisit this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