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셰히르 괴레메 로마 성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xcellent hotel. All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facilities we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delicious”

“Otelin konumu mükemmel balonlar hem otelden rahatça izlenebiliyo hem de tam aşıklar tepesinin altında kalıyo yani sabah uykunuzdan olmadan aşıklar tepesine 5dkda çıkıp izleyebilirsiniz de. Göreme çarşıya sultan carpets a inmek 2dk falan.Otelin içi müze gibiydi çok memnun kaldık. Kahvaltı kaliteli ve her sabah değişen şeyler de vardı oğlum bayıldı. Fiyatı da mükemmeldi sezondan dolayı sanırım. Kapadokya kalitesi işletmecileri başka gerçekten.”

“Quarto muito agradável e equipe de atendimento ótima! O preço percebi que estava caro quando achei opções mais luxuosas e com preço menor ”

“조식 너무 맛있고 테라스뷰도 좋아요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2박3일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룸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맛있어요^^ 괴레메 어디든 다니기 좋은 장소! 추천합니다. 숙소에서 연결해준 그린투어 관광도 만족합니다. 벌룬투어는 날씨로 2일동안 취소되었지만 그로인해 한번 더 이곳을 방문할 것 입니다.”

“The hotel staff speak english, This hotel has spotless rooms, great services in room.”

“I feel confortable. I hope see you again.”

“Everything was exceptional from the room , restaurant to the amazing staff.The location is perfect ,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and especially to the tepe that overlooks Goreme.. Totally recommended”

“While a very short walk to Main Street in Goreme for shopping, eateries, transport, etc., this unique place feels totally isolated from the world around it as you’re in a room carved out of a natural cave and have an incredible view of the expansive valley and mountains in the distance. The complimentary breakfast is delicious and staff warm, informative, and helpful. ”

“위치가 너무 좋고, 여행자에게 편리한 장소입니다. 기프트샵, 식당, 버스터미널 등이 모두 근접하게 위치해있으며,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따듯합니다.”

“Excellent stay and delicious breakfast ^^”

“Beautiful hotel,services was amazing.This hotel stay was one of the best I’ve stayed in.They were very accommodating.”

“kind and gentle staffs, nice location”

“조식이 다양하고 특히 빵과 카이막, 아쥬카가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아주카 한국와서도 생각나요..! 숙소위치도 생각보다 가까워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6~7분 정도였어요. 오르막이긴해도 짐이 없으면 다닐만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펍도 많아서 식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만족스러웠으며, 에어컨이 없지만 환기가 잘되는편이라 쾌적했어요. 특히 모든 객실 앞쪽에 앉을만한 공간이 있어서 차한잔 하며 풍경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들 친절했어요! 숙박 내내 잘 챙겨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능숙하신 젊은 남자분은 굉장히 친화적이셨고, 영어가 약간 서툰 남자분은 세심하게 챙겨주셨고, 여성분은 쾌활하게 친절하셨고, 할아버지는 장난이 유쾌하시고, 할머님은 과일도 깍아주시며 정이 넘쳤어요! 귀여운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까지 완벽한 가족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