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여행안내소에 도착해서 부터 체크아웃 후 여행안내소에 도착할때까지 모든 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풍경도 너무 좋았고 호텔의 친절함과 배려는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식사도 석식, 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미야지마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This is a fabulous property. A proper Japanese house with paper screens and tatami mats, but with a western main bed and a really exciting jacuzzi bath tub! The shrine next door is lovely, and although the immediate buildings are a bit industrial, the house is genuinely lovely to stay in. The bus route into the city is close by, and it's on the way to Miyajima.”

“This area really surprised me. It is remote but is beautiful! The resort is very old and needs a good cleaning. The entrance area had a mouldy smell, but the room were VERY big and clean!! Lots of room and liked the decor. I did like the private onsen, but it was not what I expected. It was more of a tube outside on your deck. I was expecting continuous hot water flow like in the public onsen.”

“페리에서 내려 짐맡기고 관광하기 좋은 위치였어요. 미야지마에 간다면 하룻밤 숙박 추천드리고 이 사쿠라야호텔도 가성비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이코노미 룸에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서 여자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방에 거울하나 놔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을 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하는 시간을 표 끊고 연락을 드렸더니 마중을 와 주셨습니다. 또한 저녁에 호텔에서 일본 가이드분이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밤에 신사앞에서 설명도 하여 주셨습니다. 호텔 다다미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3층이었는데 신사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예약을 할 때는 보이는 방으로 하였는데 보이는 정도가 조금이었습니다. 또한 생각하는것보다 가이세키 요리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금액대비이긴 하겠지만... 최고 스위트룸이 아니면 음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사까지는 가깝습니다. 당일 코스로 들리는 것보다는 하루정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대중온천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파라솔 밑에서 하는 아침식사 정말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온천 하면서 푹 쉬고 관광도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