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로맨틱 호텔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였습니다 다만 방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호캉스 즐기고 갑니다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아이둘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도 취침시간에 아이들과 분리가능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침실과 거실에 티비가 따로있고 세탁기도 세제와 함께 구비되어 있었다. 청소도 나이스. 일주일 머무는 사이 하루가 청소부실로 매니저를 콜했는데 매니저의 대응이 우왕좌왕하긴 했으나, 스탭들이 모두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모습이 보기좋았다. 와카티푸호수가 약간 높은곳에서 보이는 위치라 전망이 아주 좋았고, 선착장으로 가는 길 또한 매우 가까웠다. 단, 호수전망이 아니라면 약간 아쉬울듯.”

“할머니집에 놀러온 듯 편안한 숙소였어요. 올드하지만 낡았다기보단 클래식한 감성이 있는 공간이였고 특히 좋았던것은, 욕실 바닥이 따뜻해서 맨발로 바닥을 자꾸 디디고싶을 정도였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숫가를 보며 따뜻한 커피한잔 하던 시간이 벌써 그립네요~”

“Spotless room, great set up, loved it!”

“Everything was so nice to stay. The facilities in the lodge was very interesting and old enough to feel another world. Host was very kind. One more advantage was The Hunting Lodge Winery was 5 minutes on foot. We had dinner on the winery. We wanna stay again in the future.”

“아들과 단둘에 같이하는 여행을 계획하다. 한여름에 겨울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주 목적이 스키였기 때문에 코로넷 피크와 가까운 이 호텔에 3일간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전채적인 느낌은 시골 외가집에 온 듯한 편한한 인상과 밝고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숙소 외부의 목가적인 풍경과는 또 다른 깨끗하고 현대적인 분의기의 실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호탤 저녁 식사를 칭찬하지 않은 수 없는 데요,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에 쉐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 전부를 대리고 꼭 다시 가고픈 그런 호텔입니다.”

“전망이 매우 좋고, 내부 시설도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곤돌라 타는 곳과 음식점 및 바 등이 있어서 매우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퀸스타운갈때는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