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칸쿤, 칸쿤의 저렴한 호텔

“호텔방음이 잘 되지않는 점과 도로쪽 객실이라 좀 시끄러웠던 점을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ADO터미널도 가까운 편이었고 근처 식당도 많고 바로 아래층에 24시간 편의점, 약국있고 비행기표 출력하러간 Office Max도 길건너에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서 추천해준 호텔옆 7×7 소고기그릴류 타코도 맛있었어요. 단 오후 4시부터 팔기때문에 마지막날 점심으론 결국 못먹어 아쉬웠습니다. ”

“싱글베드라서 그런지 방은 크지 않았고요, 방은 깨끗한 편이며, 주변환경은 시내중심가에서 조금 떨어 진곳입니다. 풀장이 있었는데 못들어 가 봤네요!!”

“buen servicio”

“저렴한 가격에 걸맞는 저렴한 호텔입니다. 막 크게 눈에 띄게 거슬리는 건 없는데 작은 곳들에서 뭔가 꾸준히 부족합니다. 아침은 취향이 갈리겠지만 웬만해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고요. 청소도 저녁때쯤 호텔에 돌아와도 안 되있을 때가 있고. 인터넷은 정말 심각하게 느리고. 에어컨 좀 시끄럽고.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문을 박차고 나오게 되지 않는 건 가격이 굉장히 착하고 사람들이 대개 친절해서 그렇습니다. 피드백이 빨리빨리 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퉁명스럽거나 그런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돈을 아껴야 되고 웬만한 건 그냥 넘어갈수 있다는 사람들이면 호텔 자체가 지저분하거나 그런건 아니라 지낼만 할 것 같습니다. ”

“주변에 시장,공원, 음식점등 걸어서 이용가능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여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환경은 조용하지만 건물 내 방음이 잘되지않습니다”

“Lo que no me gusto, fue el tema de los sanitarios, que hay que batallar para que se vaya cuando uno hace del 2”

“위치는 좋음. ADO버스터미널 도보 10분, 바로 옆 편의점, 도보 3분거리 대형마트.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설관리가 잘 되지 않음. 고장난부분이 많고 샤워실 배수가 잘 되지 않음.”

“There was a paint like smell in the room. We complained twice and nothing was done. The noise from outside can be heard even with the windows closed. Staff were friendly but I think they didn’t know how to manage with problems.”

“위치가 시내이고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방의 크기가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하지만 객실청소상태와 관리상태가 좋지 않고 시설도 많이 낡았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호텔었다.”

“Recomend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