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시 그랜드 두칼 궁전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주변을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호텔보다 훨씬 더 편리한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유럽의 호텔은 보통 12시인데 여긴10시라 너무 촉박합니다. 체크아웃당일 아침에 여유가 좀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수건이 넉넉히 있지않고 매일 교체해주지 않기 때문에 투숙시간이 길면 수건을 빨아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NA”

“기차역에서는 도보로 20분정도의 거리가 있지만 주변에 관광명소와 음식점, 쇼핑거리 등이 모두 모여있어 매우 편하였다. 밤에 시끄럽거나 한것도 느끼지 못했으며 아침식사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매우 훌륭하였다. 직원들의 친절은 평가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친철하였다.”

“숙소시설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청소도 깔끔하게 잘 해주네요. 조식 역시 다른 비지니스호텔에 비해 구싱이나 맛이 좋은편입니다. 객실크기도 생각보다 넓어 생활하기 여유로웠습니다.”

“White and tall staff working at reception in the morning need to trained in kindness . In the Room is very clean but there are no any amenity. ”

“I stayed only one night but it was really good. The hotel was really clean and interior was very nice. It is really close to the central station. The hotel staffs were also very kind. Hope to visit again :)”

“Very nice hotel. Very clean and large room. Free internet speed is very nice. But the location is so so. That takes 12 min by bus to the old town.”

“깨끗하고 훌륭해서 만족스러운 호텔, 친철하고 서비스가 좋은 호텔”

“My family and I greatly enjoyed this apartment and would recommend it for other families without hesitation. The apartment was in a good state, had all the amenities we required and the host even provided extra services in the form of a high chair and a crib for our 11 month old. Although we rented a car for our stay (for which a indoor parking spot is included in the rent) the public transport access is excellent. There is a bus stop literally in front of th building where several free of...

“룩셈부르크가 넓지 않기 때문에 위치도 나쁘지는 않았고, 노보텔은 전부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The hotel itself is really beautiful especially the entrance and the lounge.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except that the floor was a little squeaky, but it was all good. The staff was extremely nice and friendly, the breakfast was also really good. 100% willing to revisit if coming back to Luxembourg. oh and the doggies were soooo cute”

“very good.”

“객실은 아주 청결하고 넓고 훌륭했습니다. 다만 객실 및 건물 출입시 와이파이 문제 때문에 앱이 작동하지 않아 3시간 넘게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프런트데스크나 없고 예약시 받은 건물관리인은 너무 불친절해 해당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추운겨울 너무 고생했습니다. 나혼자 여행이어서 결국 휴대폰 유심을 교체하고 나서야 겨우 출입이 가능했습니다.(경찰의 도움) 객실은 흠잡을 곳 없습니다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또 발생할 수 있으므로..다시 숙박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차역과 가까운 편안한 숙소. 아침 식사도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