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마치 하코네 메이센 골동품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Very nice ”

“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親切に対応して頂き、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部屋も綺麗で、温泉も最高に良かっためす！ 2日間とも夜ご飯をホテルで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楽しい旅行になりました^_^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Dinner was a bit below my expectation, but the service and the hospitality was excellent. I would like to revisit if the dinner were better.”

“가성비 너무 좋아요! 석식 조식 훌륭합니다. 비행기 연착 때문에 레스토랑 마감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석식 차려주셨어요. 온천도 프라이빗 한번 공용탕 한번 했는데, 공용탕도 거의 사람이 안겹쳐요. 왕추천입니다! 고라역에서 걸어갈만 해요!”

“Wonderful service Prívate SPA Fantastic breakfast”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I like all of them.”

“Yes, I love the staff so much! They are so nice and always happy to help! ”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료칸은 추울 때는 안 가야겠다. 우리가 갔을 때 많이 춥고 눈도 왔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자야해서 추웠다.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다. 난 잠옷을 1겹 입었는데, 2겹 입은 가족은 안 추웠다고 함. 방바닥이 차서 실내 슬리퍼를 가져오길. 실외슬리퍼만 제공됨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도 하심. 온천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온천 자체가 좋았음. 개인온천보다는 공용온천이 넓어서 좋았음. 방문했을 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가족만 공용온천을 사용했음. 복도에 자판기가 있음. 식사도 새롭고 특별했음. 우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18시부터 1시간40분 정도 식사를 함.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음. 아침식사는 기차시간 때매 7시45분에 부탁드려서 먹었음. 한상차림으로 일본식 식사가 나옴. 근데 일본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달달하고 짭짤하고 느끼하기도 해서 김치가 땡겼음. 고라역에서 터널계단 지나면 바로 보임....

“This place is excellent! Has everything and anything you wanted. The room is spacious and has your own onsen and steam room! The hotel is new so everything is spotless! The welcoming drinks and snacks are a nice touch! The only down side is the check in process could be easier!”

“숙소는 좋음 하지만 숙소까지 가는 길이 불편함 숙소에서 가까운 역에서 픽업서비스 필요함 체크아웃때는 셔틀서비스 이용해서 역까지 이동해서 아주 좋았음”

“전통적인 일본의 료칸을 쾌적하게 즐길 수있어서 너무도 좋았다.”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Rooms were excellent, clean and very roomy. Onsen was great and well maintained. Only complaint is there is only one restaurant within walking distance. Everything is far and hilly, without a car this can be very inconvenient. The day we were there, it was raining and we could not even get a cab. Had to to walk 10 min to a bus stop and wait in the rain. Other than tat i highly recommend the ho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