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프론트 근처 호텔 추천

“친절한 서비스 팁에 대한 감사 편지까지 ㅎㅎ”

“I had breakfast once out of 5 days, opens at 7am, too late for most business people. Breakfast was Continental, could have more options but was ok for the price. Dinner menu and service was good. Rooms were clean,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Had entertainment some of the evenings which was enjoyable. I would recommend and stay here again. ”

“It’s close to the airport and quiet.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breakfast is good. Of course, it's that expensive. The service of the employees is also satisfactory. Next time I visit Canada, I will stay here. The best part is that parking is free. I can't help but think about parking fees in the city. ”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이었습니다.”

“Hotel for backpackers. Spartan comfort. One toilet and one shower in a small room, to be shared with all rooms on the floor. ”

“Good”

“Hotel manager was amazing and accommodating ”

“Great!!”

“No issues ”

“환경 친화적인 호텔이라지만 조식 시에 일회용품을 사용함으로서 폐기물 발생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 몇개 없어서 (약 800m) 불편함.승용차없이 시내로 대중교통 이용시 공항으로가서 타야함으로 시간 소요가 많음”

“토론토 교통의 중심인 유니온스테이션과도 가까워 이동이 쉽고 호텔 내부도 쾌적해서 좋습니다.”

“조식이 훌륭했음 열심히 청소하시고 음식도 훌륭했음”

“출장이라 짐이 많았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AC cleaning 중인 남자 외주 업체 직원분이 계셨고 당황했으나 일단 기다렸고 좀 있다 해당 업체 다른 분들 까지 우르르 방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너무 어수선해서 front에 방 변경 요청했더니 거기서 작업중인지 몰랐다며 일단 무조건 front desk로 와서 방을 재배정받으라는 겁니다. 짐이 많았기에 방 먼저 알려 달라고 했지만 모른다고 key도 받아야 하니 front desk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던 중 청소하던 분께서 5분정도면 끝난다고 하셔서 바꾸지 않겠다고 했죠. 끝내고 나간 후 짐을 풀었는데 전화가 와서 밥먹으러 나갈거냐 얼마나 비울거냐 묻더군요. 왜 그런걸 묻지 했는데 외주 업체라서 제대로 했는지 자기네가 최종 점검을 해야 한다고 우리가 비운 사이에 들어와서 점검을 하겠다는 겁니다. 매리엇 직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최종 점검까지 해야 하는 거였다면 아까 몰랐다고...

“it is new and quite a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