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역, 일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구관이라 경치도좋고 아침도 좋고 풍경도좋았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클럽라운지 서비스도 훌륭하고 근처에 지하철역이 여러 개 있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투숙하는 동안 매우 편안했습니다.”

“조식이 훌륭했고, 샤틀버스를 잘 이용하여서 편했습니다.”

“여행 마지막에 이틀을 묵으면서 JR패스와 연결해서 도쿄여행도 하고 나리타 시내에서 마지막날 회식을 하면서도 셔틀버스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어 딱 좋았습니다. 월컴 드링크도 있고 터미널과의 연결성도 좋고 실속있는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일본호텔 평균 크기보다 넓어서 더 좋아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먼저 나서 도와줍니다. 더블룸을 써서 좁다는 기분 안 들게 안락하게 지냈고, 조식도 일식 양식 모두 제대로 구비되어있어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셔틀로 나리타역, 공항, 이온몰 쇼핑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조식이 좋았어요”

“넓은 객실과 전망 그리고 깨끗한 객실이 좋았습니다. 아울러 프런트 그리고 안내하시는 분들 모두 언제나 밝은 미소로 응대를 해 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추천하여서 꼭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숙소가 지하철 역과 연계가 되어 있어 많이 걷지 않아도 숙소 들어 올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

“1953년에 지어진 호텔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크고 깨끗한 호텔에 주변 자연경관도 좋다 다만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방안에 있는 욕실에선 살짝 비린내가 나는데 사용하는데 불편한 수준은 아님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호텔이였고 가격도 납득이 가능한 선이여서 더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