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키 시 게스트하우스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

“温泉はとろけるような単純泉で、料理も美味しく大変満足です。 設備が古いのは民宿なので致し方ありません。 それ以上に女将様のが細やかな気配りに感銘を受けました。”

“뷰가 좋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친절한 응대에 잘 머물다 갑니다. (다만 객실이 춥고 시설이 조금 노후되어있었습니다.)”

“A place that was so romantic. I'm scared to go in the evening, but it's so beautiful during the day. I recommend you to use the pickup service in the evening. The owner was so kind. Thanks to owner, I was able to rest well. Thank you.”

“여자셋이 이용했는데 깔끔하면서 넓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 걸어다니기 편했습니다.”

“사가 공항에서 리무진 택시(예약시 1000엔)를 타고 야나가와 시청에 내려 조금 걸어가면 총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은 전통과 현대가 아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고 로비, 다이닝, 화장실(비데), 방 모두 다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1번 방이 제일 크고 2번, 3번 순으로 작아집니다. 2, 3번은 햇빛이 잘 들어오고 1번은 다소 어두운 편이지만, 소리에 예민한 분이라면 1번을 추천 드립니다. 2, 3번 방은 바깥 창 바로 앞이 도로인데 밤, 새벽 가리지 않고 차가 다닙니다. 버스가 지나가면 창문과 바닥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니 예민하시면 1번 추천 드립니다. 주인(여자) 분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주변 식당도 알려주시고 뱃놀이 예약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영어도 조금은 할 줄 아십니다. 조식이 야채 위주로 자극적이지 않게 집밥처럼 아주 잘 나오니 적극 추천합니다. ”

“네가족 머물기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렌지도 실내에 있어 편했어요 체크인할때 1일 인당200엔씩 지불해야 합니다 무인 체크인이라 카드결재시 불편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역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넓고 샤워실 화장실 2개씩에 캐리어 줄세워놔둬도 넓은공간 조용하고 주변버스정류장있어서 자주타고다니고 편리했으나 베드말고 요를2개더깔았어야했는데 7명으로예약했으면 세팅이되어있지않아 직접요깔고커버씌우고 힘들었네요 요에 커버를 씌우다보니 핏자국이있어 청결점수를저렇게줬네요.. 하지만 여기저기다니기좋고 현지인들가는 맛집들이 주변에많아요 ”

“역이 가까운장점 그외에는 그냥싸고 미니어쳐같은 느낌의 호텔보다는 모텔어가까워요”

“Good”

“짐을 미리 현관에 맡길수있음(와이어와 자물쇠 제공) 숙소는 매우 깨끗하며, 트윈룸 기준으로 샤워실은 객실 내부, 화장실과 주방은 공용에 있었음. 메인등에 불이 안들어와서 조금 불편했음, 방음은 잘안되는편이지만 숙박객에 따라 정도가 다를것같음. 숙소위치는 텐진역과 다이묘거리와 매우 가까워서 쇼핑, 식당과 매우 가까워서 베스트였음. ”

“일본의 가정집느낌입니다. 아늑하고 좋네요. 약간 시설적으로 오래된느낌은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駅からもさほど遠くなくコンビニも近かったので便利だった。是非また使わせていただきたい。”

“주인분께서 많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숙소가 기온역 바로 옆이라 지하철 이동에도 많이 편리합니다 다만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실인 것이 불편합니다. 히터로 난방을 하는데 많이 추운 겨울철에는 추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今回の目的の今泉のご飯屋さんまで歩いて行けて立地がとてもよかった”

“모두만족합니다 다만 청소부분만 조금만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 걸어서 하카타역까지 산책할수있는 거리에 있고 공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일단 주차가 무료라는게 좋음. 근처 편의점도 1분거리에 있고 음식사서 해먹을수도 있어 좋았으나 냄비가 너무 작았던게 흠”

“저렴하고 깨끗하고 새건물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에서는 조금 먼데 렌트카로 다녔던 여행이라 주차공간이 너무 편리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