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일본의 온천 호텔

“Good~”

“깨끗하고 친절함”

“또 가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상 교토 명소 어디든 편하게 접근가능하고 숙소가 넓은 편입니다. 저는 침대와 다다미가 결합된 형태였는데 너무도 안락한 분위기였고 고객용 온천도 편안하고 조용히 즐기기에 좋았어요 교토 재방문시 꼭 다시 머물 생각입니다. 저랑 딸은 강추입니다~~~”

“숙소 안에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작지만 노천 온천하나 실내 온천, 냉탕, 사우나까지 있음. 저녁에 식당에서 라면 서비스. 한국말 설명서에 세세하게 다 나와 있음. 공용 전자레인지, 맥주 자판기도 있고 위치는 역에서 바로 앞. 역에 마트도 있음. 가격 대비 갖출 건 다 갖춤”

“good”

“점수가 왜 낮은지는 모르겠지만 이 호텔은 다른 호텔들보다 위치상 우위에 있습니다. 흔히 난바옆에 최고라 하는데 난바근처 호텔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가게면 가게 전부다 웨이팅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근처에 일본 최대 길이의 아케이드 상가인 텐진바지스지 쇼핑가가 있어서 비교적 쾌적하고 맛있게 여행의 저녁을 마칠 수가 있습니다. 밤9시30분 부터 11시까지 제공되는 오나키소바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