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downside is the entrance area floods when it rains so entering and exiting the building is interesting. Maybe the burangay will help fix this problem. ”
“Vi hade varit en vecka i Boracay och ville ha det lugnare, så det här stället rekommenderar vi verkligen varmt. Presonalen är väldigt hjälpsamma och trevliga. Kocken lagar mycket god mat. De har även en del utflykter att erbjuda och hjälper till med transfer till flygplatsen i Kalibao men även andra ställen vid önskemål.
Kristian och Nina”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
“I stayed at this resort for 4 nights as honeymoon and had amazing experiences,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 good hospitality, and most of all outstanding ocean view from the hotel! We’ll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holiday! ”
“보라카이 처음 오시는분들께 왕추천합니다☺️
모든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딱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걸어가기도 좋아요. 수영 좋아해서 고른 리조트였는데 1층이랑 루프탑 둘다 뽕뺄 정도로 수영했네요. 수영장 베리굿
아쉬웠던점은 저희 방이 공사장 뷰라 좀 그랬어요🥹
”
“정말 역대급 친절함 끝판왕 호텔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매년 꼭 1번 해외여행에 2-3개 숙소는 이용하는데 이렇게 배려심 넘치고 피드백 빠른 호텔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시내다 보니 저녁 10시까지는 공연. 그리고 앞쪽 방들은 복도 밖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로 인해 시끄러워서 예민한분들은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퀄리티 서비스는 가성비이상이라 추천드립니다.”
“I stayed here for 4 days.
I must stay only in this hotel when I visit to Boracay again.
1. beautiful private beach by walk (13mins)
2. Lots of free activities and shuttle service to D'mall
3. Friendly and nice staff
Weak point (But, strong point is beyond the weak point)
1. Location
2. Room size”
“가장 싸고 접근성 좋은곳을 찾았던터라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외국인들보단 현지인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걸로 봐선 현지 기준으로도 저렴한듯 하구요. 숙소에 에어컨이 있고, 냉장고는 없다했는데, 체크인전 미리 요구하니 준비해주시더군요. 밤늦은 시간에도 경비겸 스탭(?)분 안내로 체크인 가능했구요, 도착했을때 비가 많이 왔는데 우산도 빌려주었답니다. (대형리조트처럼 마크 있는것은 아니구요ㅎ) 숙소도 조용하고 직원들도 조용하고 친절했습니다. 아내도 만약에 한달 살기를 진행한다면 이곳에서 해도 좋겠다고 하더군요.
궁금했던 조식은 현지식으로, 쌀밥에 1찬+달걀 입니다. 반찬은 육류와 생선으로 날짜에 따라 2~4가지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가끔 종류가 많을때도 있는데 그건 선택불가능한 레스토랑 이용고객용 반찬입니다. 이곳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으로도 운영하는것 같더라구요. 붐비진 않지만 고정 식당 이용객들이 꽤 있는듯 합니다. 맛없는집은 아니라는 뜻이겠죠..ㅎ 흔한 메뉴중에 돼지고기는 육포를...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
"전용해변과 이어져 있는 환상적인 수영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의 응대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픽업샌딩 서비스를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샌딩서비스를 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과 붙어있는 레스토랑(CIELO)을 3번 이용했는데 그중 첫번째 이용했을때의 담당직원이 추가주문을 자꾸 권유해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발코니베드가 청결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도착 날짜 전 24~48시간 이내입니다. 환불 불가 예약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리베르타드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