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시티 호스텔

“혼자 여행으로 최고, 샤워시설이 깔끔하고 물도 아주 따뜻해요. 프론트도 친절했고요, 스탠딩 코미디가 의외로 아주 들을만 했어요 ㅋㅋ”

“공간이 매우 좁고 청결도가 매우나빴다. 직원들도 그리 친절하지 않은 상태인것 같다. 씻는 공간도 지저분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장소이다.”

“침대문이 시끄러움 화장실이 엄청 깨끗하지는 않음 여름에 더울수있음”

“우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다. 영어를 못하는 나도 듣는데에 무리없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해줬다. 시설들도 깨끗한 편이었다. 공용 주방용품은 여느 호스텔과 마찬가지로 설거지가 안된 식기도 있었긴 했는데, 그닥 신경쓰지도 않았다. 씻어서 쓰면 되니깐. 침대는 깨끗했다. 아침에 하우스키핑할때 관리를 잘 해주더라고요. 흡연은 방안에서는 절대 못하지만 3층 루프탑에 올라가서 피면 된다. 올라가면 맨하탄의 빌딩들과 퀸즈브릿지가 눈에 들어온다. 호스텔이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다. 그냥 싸게 머물다갈곳이라 생각했는데, 관리가 좀 된 편이라 조금 놀랬다. 맨하탄이랑은 지하철로 2-30분? 그정도 걸렸는데 서울에서도 어디 놀려면 그정도의 시간은 쓰지않나? 그런거라 생각하고 예약을 했다. 이 호스텔은 엘레베이터가 없다. 계단밖에 없다. 그래서 짐이 무거우면은 올라갈때 고생 좀 해야할것이지만, 객실은 2층까지만 있으니 한층 올라가는것만 고생하면 된다. 헤어드라이기는 필요하면 프론트에 가서 달라고 하면...

“Great location ”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도미토리 방도 2층 침대가 아닌 싱글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좋았고, 화장실도 방 안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수건은 매일 프론트 가서 달라고 하면 주고, 침대 시트는 3일에 한 번씩 바꿔주는데 따로 요청하면 더 자주 갈아주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 헤어 드라이기 있어요. 지하철과 5-6분 거리인데 여자 혼자 밤 늦게 다니기에 살짝 위험한 느낌이긴 했어요.”

“fair price”

“Location not bad, Good service, great room. If I visit NY in future, I want to stay here again”

“Very good ”

“My stay was a good one. The family is warm and welcoming yet professional. The house is quite large and my rear of the house room (#5) was spacious, secure and comfortable. I am sensitive to noise and always travel with earplugs; they came in handy as the room is right beside the kitchen. Not terribly noisy, but noticeable to me without earplugs. I would absolutely stay again and am curious to see what the house is like in the busy season with more than two guests. (There was only one guest...

“2일 이하거나 정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위치만을 선호하시는 사람만 이용하세요 솔직히 여기 예약할 돈으로 에어비앤비 좋은데 충분히 하실 수 있구여 진짜 방이 말도안되게 초미니 사이즈이구요 창문은 없고 습기있고 방음도 잘 안되서 잠도 설쳤습니다 주인이 중국인 같은데 영어 간단한 문장도 못알아 듣고요..하여튼 여긴 위치빼고는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차라리 에어비앤비 하시던지 돈 조금 더 주더라도 좋은데 가서 예약하세요 여기 예약할 돈으로 충분히 합니다 이 돈으로 이 호텔 이용하지 마세요 돈 낭비 할수도 있어요”

“방안 에어컨 소음이 엄청남”

“숙소 위치가 지하철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편리하였고, Central park 와 river side park 가 가까워 아침 산책하기에 좋음 다만 공용욕실과 화장실이 한 사람 들어갈 정도로 좁아 불편하였음 Have a good travel ”

“1. 한층에 방이 한 2~30십개는 있고 방마다 2인실 4인실 이럼. 고로 풀방 기준 50명 이상이 한층에 지낸다고 보면 되고, 뭐 풀방될일은 잘 없어보이니 그래도 30명 이상이 한 층에서 같이 지낸다고 보면됨. 2. 예약 상관없이 그때그때 비는 방에 넣어주는것 같음. 난 4인실 예약했는데 2인실에 넣어줬음 3. 화장실, 샤워실은 층마다 남녀 각각 한개. 세면장 가면 샤워부스 2개랑 대변기 1개 있음. 수십명이 같이 쓰니까 아침시간에 쓰긴 좀 불편함 4. 헤어드라이기는 없는데 카운터에 말하면 대여해주더라. 돈받는지는 모르겠음 아마 무료인거같은데 난 안써봐서 확실히는 모름. 5. 방은 진짜 존나 좁고 한국 고시원 생각하면됨. 고시원보다 좀 더 작은것같기도한데, 방에 2층침대 들어있고 끝. 창문 없고..아마 벽 위를 뚫어놓은게 환기때문인것같기도함. 개인 물품 보관함이 작게 있는데 가방이나 지갑 이런거 넣을 정도는 됨. 자물쇠는 따로 가져가야됨. 6. 제일 문제는 방음. 방마다...

“The hotel itself was amazing, clean,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views from the hotel were breathtaking - it was located quite close to three different subway stations. Sonder is 10/10. ”

“The shower curtain smells disgusting. A male tall staff with glasses has a rude attitude.”

“뉴욕 타임스퀘어 내 숙소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걸 실감했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인 줄 알았다면 좀 고민하고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이 나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