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노스사이드, 시카고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얼리 체크인은 추가 비용이 필요하고, 1층 보안요원에게 팁을 주고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프론트와 룸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으며, 10월에는 수영장 이용이 호텔 선택에 중요한 요소였기도 했지만 사용하지 못하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 위치적으로 너무나도 훌륭하여 마라톤 전에 도보로 너무 많은 곳을 다녔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겠네요 :)"

"룸컨디션이 좋았고, 도보로 메인스트리트에 이동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점도 아주 좋았고, 창문을 열고 아침에 맞는 햇빛도 너무 좋았습니다."

"프런트데스크나 혹은 입구에 있는 직원들이 조금더 sweet했으면 더욱 좋았을 듯 합니다."

"첫째날 체크인하고 나가서 저녁에 돌아왔는데 방 청소가 안되어있었다. 시간이 늦어서 쓰레기통 비우고 수건만 새로 받았다. 둘째날 오전에 나갔다가 한시쯤 들어왔는데 또 청소가 안되어있었다. 세시쯤 청소하러 와서"

"편의시설 구비되고 매우 청결하고 특히 농구를 하셨다는 키 크신 직원 아주 친절하고 시크했습니다"

"하룻밤 잠만 자고 이동인 일정이라 잘 쉬고 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음. 저녁에 로비에 따뜻한 물과 차, 커피 등을 제공해주는데 시카고의 밤이 추워서 다들 따뜻한 차 한잔에 행복해함! 하룻밤 데파짓이 100불이였으며, 체크아웃시 데파짓은 금방 취소될꺼라고 했는데 10일이 지난 아직까지도 취소가 안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