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도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동생과 둘이 여행 잘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4박 5일동안 룸청소 한번 해주셨는데 분리수거는 그냥 냅두셔서 의아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오쿠보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걸리고 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 많아요! 숙소 가는길에 케밥집 있는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미쳤어요!! 나중에 도쿄 여행 또 간다면 다시 가도 괜찮을것같아용”

“장점 : 4인 식구에게는 침대방이 참 애매한데 아예 침대도 없고 신발 벗고 사용하는 맨바닥 방이라서 편했습니다. 식기류, 싱크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인덕션과 전기포트도 있었으나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인포 직원분들이 친절하였고 한국어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방에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신오쿠보 역이 5분이내 거리라서 이동이 용이합니다. 단점 : 화장실이 너무 좁습니다. 물이 잘 안빠집니다. 어메니티가 일회용 칫솔, 바디클랜저, 샴푸, 헤어컨디셔너가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외부에서 구매해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