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록 근처 호텔 추천

“리조트자체는 너무너무 훌륭했지만, 시내에서 너무 떨어져있어서 위치가 아쉬웠어요.”

“너무 좋은 숙박이였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호텔 들어가자마자 향기도 좋고 럭셔리 합니다. 룸서비스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나트랑오면 또 여기에 stay 하고 싶어요♡”

“최근 지어진 호텔답게 상당히 깔끔합니다. 벌레, 베드버그는 호텔 내에서 보지 못했고 전반적으로 시설도 꽤 고급스럽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체크아웃 시 짐 보관, 깜란 쪽 리조트로 이동하기 위한 호텔 차량 이용에 도움을 준 Sunny 직원과 그 외 직원 크루가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방음은 잘 되지 않고, 주요 음식점, 환전소, 롯데마트 등이 있는 중심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 참고하셔서 호텔 선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호텔 뒷편에 위치한 Spa Lux가 호텔과 제휴되어있어서 예약 후 이용하시면 할인 적용되고, 나트랑 해변쪽에 있는 유명한 비치 펍들과 가까우니 참고하세요”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시원했어요! 조식이 맛있는건 덤!”

“편안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 좋고 쉼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고 갑니다 다시 오고 싶고, 가족 친구에게 추천 할 곳입니다”

“시설 청결하고 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국인이 있어서 말도 통하니 소통하는댄 문제 없었네요. 또 가고 싶네요.”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로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이용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숙소라 생각하고 갔는데 맛집이였네요 2박동안 숙소에서 식사해결했어요 한국어로 카톡대화가능하여 의사소통도 너무 편했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구명조끼 무료대여가능합니다 또 방문할게요”

“장점: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며, 조식 먹을 것 많고, 수영장이랑 야자수가 예뻐요! 또한, 룸에 나두고 온 게 있었는데, 연락드리니까 친절하게 찾는 것 도와주셨습니다 단점: 해변이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으며, 방음상태가 좀 별로입니다”

“위치가 골목안이라 조금 으쓱하지만 바다뷰에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분들 ”

“ 깨끗하고 안락한 분위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존사장님도 인상이 좋으시고 친절합니다.”

“Very good”

“Good.”

“5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조식은 맛은 괜찮지만 변화가 없어서 이틀먹으니 질려요. 하지만 쌀국수와 분짜, 커피코너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는 넘넘 맛있어서 매일 먹었어요. 평일에는 아주 조용하고 옆방소음도 없었는데(커넥팅룸 아니었음) 주말에 옆가게에서 밤늦게까지 트는 음악소리 소음은 좀 심하네요. 맞은편 빈펄랜드 야경과 관람차 보는 재미와 해변뷰는 정말 백점 만점입니다. 해변뷰는 매일봐도 안질리더군요. 걸어서 해변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 윗쪽 해변은 좀 번잡한데 시타딘쪽해변은 제대로 휴양느낌 나요. 전용 해변의자가 있어서 물놀이도 하고 쉬고 사람구경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운영시간이 5시까지니 부지런히 ㅎㅎ 대신 수영장은 밤10시까지합니다. 룸 청소상태는 괜찮았고 수압이 최고!! 동남아는 더워서 씻는게 중요한데 뜨순물 차가운물 콸콸 나옵니다. 객실이 습하지 않아서 옷과 수영복도 하루면 바싹하게 다 마릅니다. 객실이 조금 낡긴 했지만 구성이나 깔끔해서...

“장기 휴가지로의 최고의 위치와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TRONG 메니져의 세심한 배려는 다음에도 이 호텔을 선택하기에 충분합니다”

“I was so happy to stay here. the manager of this hotel is so kind. ”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깨끗하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다만 뷔페가 조금은 맛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객실의 청결함 모두 만족했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용공간(로비, 식당 등)이 너무 더웠어요. ”

“너무 친절한 체크인 훌륭한 위치성 하지만 아직 펜데믹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평일엔 대부분 문은 닫은 상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