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플라스 드 라 콩코드 도시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the location was perfect-safe & quiet. It was at the walkable distance to everywhere. Al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s well. The room was a bit small but it didn't seem to bother me that much since everything else was above expectation.”

“로비에서 맞이해 준 남자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 방은 저의 캐리어를 두기에는 작은 방을 예약했는데 넓은 방으로 옮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세느강과 생제르맹 거리를 도보로 다니는데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에 커피와 티가 항상 준비되어 있으면 2시, 6시경에는 맛있는 베이커리도 준비됩니다. 특히 조식은 반드시 주문해 드시기를 권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이 호텔을 다시 찾는다면 호텔 리셉션에서 친절을 베푼 직원 때문일 겁니다. ”

“Great location near Concorde. Staffs were very attentive and helpful. Room was clean and has a nice view of Eiffel Tower. Would stay again next time in Paris.”

“La chambre et l'hôtel en général ”

“Best hotel ever! Clean room, Good/Safe location, Super kind/helpful staffs! I would definitely visit here again :) ”

“파리에 여행을 온다면 상황에만 맞는다면 무조건 경험해야 할 호텔입니다. 단순한 숙박을 떠나 팔라스 등급 호텔이라는 명명에 맞게 궁전에서의 경험을 현대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위치부터 파리에서 걱정할 어떠한 요소도 없는 안전하고 조용한 곳에 있기 때문에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의 모든 과정이 안정적입니다. 체크인부터 섬세하고 사려있는 접근부터 집사의 객실 입장까지의 호텔 소개와 왓츠앱을 통해 친절하고 빠르고 적확한 답을 통해 요구사항을 해결해줍니다. 접객의 운영 자체가 경험해본 그 어떤 호텔보다 완벽했습니다. Jardin D'hiver에서는 숙박 전후로도 방문을 하고 싶을만큼 훌륭한 장소였고 음료와 식사 다 훌륭했습니다. 숙박 후 조식에서도 깔끔한 접객과 요구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처리하려는 모습도 훌륭했습니다. 음료를 엎질렀는데도 다른 자리로 바로 이동시켜주시고 일어난 일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며 배려해주는 모습에 감동적인 아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품 음식을 일행과...

“Fantastic stay; clean and comfortable. There was work being done in the entry way, which was messy and not expected or disclosed, but the hotel itself was great and it did not deter from the stay.”

“가장 편리한 위치에 있어서 ㅡ1층에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도 있어요ㅡ쇼핑과 파리여행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방 문이 잘 안열려요. 번호를 몇번 누르고나서야 겨우 열수 있었어요. 방은 작지만 깔끔했고 위치도 좋았어요 :) ”

“아주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위치도좋구요 어매니트는 모두 클라랑스입니다 그리고 씻는 물이 엄청 깨끗해요 (트러블이 줄었어요 파리에서) 주변에 마트도있고 오페라스타벅스는 물론 다른스타벅스도 가깝습니다”

“Beautiful hotel friendly service!”

“튈르리정원 바로 뒤, 가까운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등 위치가 너무 좋고 호텔 룸 자체는 작았지만 요소요소 적재적소에 갖출것 다 있는 편의성 좋은 호텔이었음. 특히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좋았음 파리 첫 여행, 첫 숙소가 기억에 많이 남을듯합니다”

“쇼핑하려고 혼자 숙박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도는 최상. 할말도 없음. 최상. 위치는 쇼핑만 하기에는 좀 먼 듯합니다. 저는 걸음이 정말 빠른편. 제 입장에서 엘메 본점과 샤넬까지 기본 10~15분. (일반걸음으로 20분 넘게 걸린다고 보시면 됨) 지하철 타고 관광하기에도 애매함. 지하철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야함. 아침 7시부터는 사람이 많음. 저녁 7시 이후에는 외짐. 그러나 바로 앞에 바가 있어서 (바가 게이바라 그런가?) 사람이 항상 많습니다. 관광지를 생각하면 조금 걸어서 샹젤리제 조금걸어서 명품숍 생각하시면 숙소 위치는 좋음. 딱 중간이라. 택시타고 샤를드 T2 공항까지 택시로 30~40분정도. 택시비는 정확히 60유로 나왔음. 호텔 부페나 브런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음. 청소 상태는 깨끗. 주변에 빵집이나 큰 슈퍼는 없음. 만약 혼자 여행하는데, 아침 7시부터 저녁 7~8시정도까지 혼자 돌아다니실 계획이고 저녁에는 호텔에서 쉬실거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갤러리 라파예트, 쁘랭땅 백화점 가까워서 쇼핑 중간 중간 숙소 와서 쉴 수 있어 좋습니다. 오페라에서 공연 보기도 좋으며 르와시 버스 타는 곳 혹은 라발레빌리지 셔틀 타는 곳 다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근처에 지하철 역 및 버스 정류장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