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시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후쿠오카의 비싸고 손바닥만한 숙소를 겪고 와서 그런지 이정도면 객실이면 살만하다 싶음. 직원분 모두 매우 친절하심. 영어,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계시지만 늘 계시진 않음. 일부 층에 전자렌지, 맥주 자판기,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있음. 나는 사연이 있어 온천 이용 못했지만 일행은 대만족함. 타투 있는 경우 프런트에 요청하면 스티커 주심. 그걸로 가려지면 온천 이용 가능함. 엄청 큰 타투인 쫓겨났다고함. 개인적으로 시모노세키는 노잼 도시였는데 이 호텔은 좋았음. 일행도 이곳에 쉬러 또 오고 싶다고함. 조식도 괜찮음. ”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조식이 아주 맛있고 좋았어요. 조식 대신 도시락으로 갖고 갈수도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게다가 짐도 맡길 수 있고, 앞으로 단골이 될 거예요.”

“good”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대욕장은 작지만 깨끗했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반신욕과 사우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가정식 조식도 맛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강추 합니다. 역에서 접근성도 좋고, 청결 어메니티, 서비스 등등 만족합니다. 가격 대비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더블룸 이상 추천합니다.”

“I stayed 3 nights for a conference in Shimonoseki. The hotel is clean, has all the amenities I need, and the onsen was a plus. Hotel provides pyjamas and all sorts of skin care products at no additional charge. The open bar in the evenings was also a nice touch. There are good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싱글룸인데 소파도 있고 전체적으로 방 크기가 다른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 싱글룸의 2배는 됩니다. 하지만 건물 자체나 가구(옷장)이 좀 오래되었고 인테리어는 좀 별로네요. ”

“역에서 바로 보여서 찾기도 쉬워요. 역에서 지하도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데, 짐이 있을 땐 계단을 지나기가 힘들어서 역으로 오갈 때, 빙 둘러 신호등으로 건너 다녔어요. 지하도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2박 했는데 청소는 따로 안 해주고 수건만 새 걸로 갖다두었었어요. 쓰레기통도 안 비워주어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