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 야마구치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여행간 날에 모지코 구경하다가 얼어 죽을 것 같아서 16시쯤 체크인을 했는데 뷰가 끝내주는 룸으로 주셨습니다.(아무런 요청사항을 하지 않았음에도 창문 밖에 카이쿄유메타워가 떡하니 보이는... 혼자 갔어요) 역과 항구가 가까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여기 갔는데 너무 추워서 가라토시장 못 간게 아쉽습니다.(일 중이라 폰에 있는 사진은 못 꺼내어 리뷰합니다)”

“가격대비 방의 크기는 만족합니다. 테이블과 소파도 만족합니다. 작은책상 겸 화장대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침대는 가운데 쿠션이 푹 꺼져서 잠자기가 불편했고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벽 위쪽의 에어컨 히터에서 팬 돌아가는 소음이 잠을 못자게해서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프론트에 상황을 설명했더니 방을 바꾸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도 가격대비 만족하고 식당의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