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런던, 런던의 골프 호텔

“Had a great time here although it was for business trip. Rooms were cosy and warm which was good because it was really cold when we visited. Rita at reception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Cozy, German Gasthaus style, kind staff. Nice pub and hotel, but a bit loud in the night of my stay. Room clean, but relative small for the price.”

“너무 근사한 전망을 가진 숙소였습니다. 런던에서 유학하는 딸과의 추억을 남기게 해달라는 저의 메일에 최고의 응답으로 최고의 방을 주었습니다. 라이브러리의 에프터눈티도 좋았고 아침 조식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했으며 퇴실후 짐보관뿐 아니라 남은 케잌을 냉장보관해 주었습니다. 런던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런던아이, 빅벤 가까워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봤네요”

“편리한교통접근성, 주변 관광명소 접근용이.. 깨끗한 시설 모두 만족했던 숙소”

“Great location. You can reach to any popular places in city centre within 20mins. Also welcoming and supportive staff. I had a great time and no single complaint. Free breakfast was a bonus.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유럽 호텔들은 무척 작지만 여긴 런던 도심을 벗어나서 그런지 방은 넓은 편이네요.(물론 동남아 호텔보단 작지만) 아침식사 포함이 아니어서 따로 지불했지만 그래도 아침은 먹을만 했고요. 식당 직원이 부지런히 다니며 세팅하고 계란을 스크램블러 먹을지 다른걸로 먹을지 물어보고 갖다주고 아침은 여유 있게 먹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무척 작아서 큰 캐리어는 한사람만 겨우 들어가더군요. 그나마 얼마전에 주인이 바뀌면서 내부를 수리해서 방이나 욕실이 낡았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았고요. 저처럼 윔블던에 있어야 할 사람이라면 괜찮은 호텔 같네요. 지하철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윔블던역과 사우스 윔블던 사이로 기억합니다.”

“convenient for bus and rail. not convenient reception service i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