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다마쓰쿠리 이나리 신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일단 바로 맞은편에 있는 몬토레라(?)의 절반 가격입니다. 그리고 Kyobashi Station과 접근성은 더 좋습니다. 다만 방은 좀 작은 편입니다. 저처럼 혼자 출장하는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Wifi가 조금 느립니다.”

“네.친절한 직원의 응대에 감동했습니다 ”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을거예요 그만큼 정말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오사카성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고, 지하철도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객실은 지내기 아주 편안한 크기였고,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흠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광을 하러 가기보다 객실에서 나가기 싫더군요. 욕실은 세면대, 샤워부스, 화장실이 3개로 분리되어있었고, 각 공간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는 크기였습니다. 마치 신축 호텔처럼 아주 깨끗했어요. 2층에 프론트데스크가 있는데, 직원들이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2층 플로워에 있는 쇼파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어 좋았어요. 호텔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구요. 단 한가지 아쉬운건, 체크아웃후 짐을 맡길때는 1000엔을 지불해야 가능했던 점입니다.”

“朝食は、白米が口に合わなかった。 それ以外は、問題なく、快適で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親切で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무료 옵션들이 이용하기 좋아요. 온천도 정말 좋고 라면이나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청소가 유료옵션이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근처식당이나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해결해도 좋아요”

“it is good position, clean room”

“최고의 숙소 입니다.”

“텐마바시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골목들에 숨은 식당들과 맛집들이 있습니다. 조식이 매우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근처에 덜튼 소품매장이 있어서 구경하고 선물사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리노미야의 작은 식당거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한국인이 오오사카에 여행을 오게 되면 난바, 우메다 위주로만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끽해봐야 오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도요? 하지만 이 근처엔 맛난 야키니쿠집들고 이자카야가 많습니다! 미식의 도시 오오사카를 제대로 느껴보시려면, 그러나 '현지인'들 처럼 조용히 느껴보시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들께도 추천드립니다. (단, 일본어가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대욕장 하나만 보도 가도 남는곳입니다 매우매우 맘에듭니다 근처 식당 찾기가 쉽지않았습니다”

“Very good hotel!”

“좋슴미다 ”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계셔서 큰 도움됐어요 조식도 정갈했어요”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오사카성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