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지구주변 호텔

“너무만족합니다 앞으로 이용할거에요 침구 음식 직원 전부만족합니다”

“모든게 좋았고 더 머무를수 있었으면 했어요”

“4명이 베이직룸에서 묵었는데, 넓진 않았으나 충분히 공간적으로 여유로웠다고 생각됨. 화장실과 욕실 모두 청결했고, 쾌적했음. 방에서 보는 뷰도 매우 만족스러웠음. 주변에 맥도날드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좋았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 이용하는데 만족스러웠음.”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선으로 신이마미야역에서 하차후 걸어서 약 10-15분 거리면 도착합니다. 숙소에서 나와 큰길 하나만 건너면 신세카이, JR신이마미야역 출구 바로 맞은편에 메가돈키호테도 있어서 야식 먹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큰길 따라서 북쪽으로 계속 가면 덴덴타운을 지나 도톤보리 동쪽 끝이 나옵니다. 저희는 걸어서 다녔는데 한 20-30분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초역도 걸어서 3분 정도로 매우 가깝습니다. 침구류는 2인용 침대 2개와 바닥에 까는 요가 제공됩니다. 객실 내에는 가전은 전기포트, 작은 냉장고(냉동실 없음), TV, 헤어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객실사진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지만 1층 로비에 있으니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시설은 깨끗합니다. 다만 샤워실이 꽤 비좁습니다. 창문을 여는 방식이 한국에서는 못 본 방식인데 구조상 방충망이 없어서 모기때문에 열기 부담스러웠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수건이 부족하단 말이 있었는데 4인...

“We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he location was perfect. Very close to Haruka 300, Tennoji Park, Shinsekai, and many great restaurants. Also, every employee was so kind and helpful. The only downside was that no complimentary water was provided. ”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도 크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세탁과 건조도 별도의 비용 없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딱히 이런 게 불편했다 할만한 것이 전혀 없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데라다초 근처여서 이동도 편리했고 드럭 스토어와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