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 플라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작년에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올해도 망설임없이 같은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준 방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계속 나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 다음날 바꿔준 방은 완전 쾌적하고 좋았네요. 하루는 힘들었지만 그 다음날 방은 살짝 크기도 크고 너무 좋아서 첫날의 불편함이 싹 사라졌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도 무조건 호텔 비스타 오사카 난바입니다!!”

“깨끗하고 온천이 좋아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게 의외로 편했습니다”

“There was so clean and reasonable price. There is located very close with Dotonbori. I felt there was so nice.”

“위치가 너무 좋아요.”

“성인2 초딩2이라 4인실 찾다가 예약하게 되었어요. 1인 1침대여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창문 아래에 환기할 수 있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2층 침대에서 삐그덕 거린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1박 지내면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인실 묵는 경우 콘센트가 모자랄까봐 걱정하는데 머리맡에 2구씩 콘센트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욕조가 모두 한 공간에 있어서 약간 불편했지만 바깥(복도)에 공용화장실이 있어서 급할 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시경에 숙소에 도착했어서 짐만 맡기고 구로몬시장 둘러보고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데스크에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분이 계셨습니다. 체크아웃 하고도 캐리어도 보관 해주십니다. 쇼파가 있었지만 캐리어와 쇼핑 짐들을 펼쳐 놓느라 쇼파엔 앉지 못했습니다. 난방이 아주 따뜻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춥지는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들어가는 골목에 노란천막에 빨간입간판의 라멘집이 있는데 그 가게의 차이니즈 볶음밥 개존맛입니다....

“좋슴미다 ”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에그모닝빵넘맛있었고. 사진보다 깨끗하고 주변에 볼걸 먹거리가 많아서 넘좋았어요. 바로 역이랑도 가깝고 여러모로 친구들과 추억쌓고가요~~*”

“굉장히 넓고 깨끗한 또 조용한 호텔”

“front desk people are pretty fluent in engilsh - I had no issue communicating and the room and washroom were neat and clean”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11층 객실 내 Wifi가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혼자 여행에도 적합”

“호텔 내 외부 청결상태가 훌륭합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리합니다. 기본 어메니티 외에 카운터에서 무료로 추가 제공합니다. 일반 거주지역에 위치해서 조용합니다.”

“오사카 첫 방문에 이용한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도톤보리행 리무진 버스로 호텔 인근에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본관 건너편 별관에 방배정을 받았는데 한적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본관1층의 음료&커피 라운지는 무더운 여름 일정의 휴식 공간으로 잘 이용했습니다. 룸은 일본 다른 비즈니스 호텔과 같이 좁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 조식 메뉴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치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쇼핑가, 공항 리무진 정류장을 도보 5분 전후로 이동할 수 있고, 다수 회선의 지하철역도 인근에 있어서 오사카 시내 관광은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보 1분 거리 이온푸드에서 간단식을 구입한 후, 호텔 1층 무료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높습니다. ”

“난바역과 가까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