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오사카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일본식으로 변기 욕조 세면대가 따로따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난카이 난바역에서 가깝고 쇼핑몰도 있어서 편안하게 여행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또한 커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I'm a foreigner and the stay was good quite and in a good location in Namba station, good price when I needed something same day. Room was nice and clean and roomie.. ”

“친구들이랑 첫 여행이었는데 싸게 너무 좋은 숙소에서 쉬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다하여 101호 이용하였습니다. 2,3층 이용자들이 계단 이용을 위해 앞을 지나다니긴 하지만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 많은 식기들이 있어서 편의점 음식 등의 아침식사, 야식 먹기 좋았습니다. 온돌이 아니어서 온풍기를 틀어야 했고, 매우 건조했습니다. 이건 일본 특성이라 이해합니다.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까지 10분정도면 충분합니다. 3~5분 거리에 한국식료품점도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방문했는데 비행기가 지연도착해서 밤에 도착을 했는데도 친절히잘 맞이해주셨고 예약과정에서 실수로 체크하지못해 곤란한 사항이있었는데 크루님들이 원만히 체크인되도록 많이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계셔서 소통에 어려움이없었고 시설은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주변관광지로 이동하기에 너무좋았고 가족들모두 첫 오사카여행 숙소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싶습니다. ”

“좋은 숙소입니다^^”

“주변 인프라가 너무 좋아요. 돈키호테, 도톤보리, 백화점 등 전부 5분안에 갈수 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리모델링 중이라 리모델링 된 곳은 깨끗하고 오래된 곳은 먼지와 노후됨이 보여요.”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을거예요 그만큼 정말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오사카성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고, 지하철도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객실은 지내기 아주 편안한 크기였고,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흠을 잡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광을 하러 가기보다 객실에서 나가기 싫더군요. 욕실은 세면대, 샤워부스, 화장실이 3개로 분리되어있었고, 각 공간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는 크기였습니다. 마치 신축 호텔처럼 아주 깨끗했어요. 2층에 프론트데스크가 있는데, 직원들이 매우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2층 플로워에 있는 쇼파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어 좋았어요. 호텔 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구요. 단 한가지 아쉬운건, 체크아웃후 짐을 맡길때는 1000엔을 지불해야 가능했던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