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쓰마코이 신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우에노역에거 멀지 않고 주변에 먹거리 및 모든 곳이접근성이 좋았어요. 그리고 체크앙웃할때 알게 된게 재숙박객의 경우 하루 정도는 짐을 보관해준다고 되어 있었어요. 도쿄 근교 1박 계획이 있다면 큰 짐은 놓고 가볍게 챙겨서 다녀올 수있을 것 같아요. 담음에 다시 이용 하고 싶어요. ”

“매우 깨끗하다”

“vere relaxed. staffs are kind. smoking zone very thoughtful. restaurant was great. Onsen was great. morning served Onigiri was excellent. when enter the gate. very beautiful Ikebana you will see. ”

“4인 여행 숙소로 적합해요 3-4인 여행 시 호텔 검색하면 더블베드+소파베드거나 더블베드 2개가 많이 나오는데 여기는 싱글베드가 4개라 너무 좋았어요 욕실 깨끗하고 우에노역 가깝고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게이세이 우에노역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근처에 로손 편의점도 가까워요”

“스탭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시험때문에 와서 묵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시험장과도 5분거리?였고, 방도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

“출장으로 14박을 이용했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가장 좋은건 신주쿠, 도쿄, 긴자등 이동하기 편한 덴샤라인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4인이 여행가서 묵기 좋았어요. 전자렌지 컵,그릇, 숟가락,젓가락 등. 4인기준으로 준비되어 있어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 온 것을 먹기에도 좋았어요. JR우에노 역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했지만 가까이에 이나리초역이 있었고 그래서 JR선과 도쿄메트로를 목적지에 따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숙소주변은 주거지역이라 오히려 우에노역의 번잡함을 벗어나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좀 작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우에노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린듯 함 가까워서 좋음 숙소 근처는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여러개 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전후로 짐을 맡길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맡기고싶다고 하면 맡겨주심ㅎㅎ 숙소도 방음이 잘됩니다 옆방 소리 하나도 안들렸어요 큰 도로를 따라가면 되어서 저녁에 혼자 다니기도 괜찮았습니다”

“Some might thinks that 'I want to be in the hotel which offers essential things, without extra things for the prices, at proper price'. for Tokyo trip, there might be an answer. 100% worth to re-visit.”

“The hotel overall was clean and the staff were helpful. For a first ever capsule stay this was pretty pleasant. There was storage for large luggage and a locker in the corridor for anything else. The toilet cubicles were clean. Shower cubicles also clean. Showers were out of the way so there was no noise issues in the bunk if someone took a late shower”

“다음에 재 이용 의사 있습니다~”

“위치, 방 내부 옵션 모두 너무 좋아요. 다만 이층 침대에서 사용할 이불이 쇼파 서랍장 안에 있었는데, 빨래가 제대로 안된건지 머리카락이며 먼지며 너무 많았어가지고, 털고 빨아서 쓰느라 첫날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좀 건조해서, 밤엔 세탁기에 빨래 돌려서 건조대에 널어놓고 잤습니다. 체크인의 경우 영어나 일본어를 잘 못할 경우 어려울 것 같고, 일본어나 영어를 잘 할 경우엔 별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체크 아웃은 QR로 딸깍 한번이면 끝이어서 매우 편합니다. 다음에 재차 도쿄여행을 간다면 이 숙소를 또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