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의 럭셔리 호텔

“Great location and nice rooms. We did have some miscommunication on shuttle service but that was problem with Expedia. Don't try to communicate through Expedia for after hour communication. It was around 12 hours delayed. The number I had was a landline so didn't help.”

“바티칸 벽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하도 지나면 바로 바티칸이라서 접근성면에서는 최고입니다. 아침식사도 제공해줘서 참 편합니다. 구글지도와 주소가 달라져서 찾아가는데 애먹었지만, 공항가는 교통편도 알아봐주고 (70유로에 30분 달렸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방이 넓었습니다. ”

“I traveled with my 2 kids and my mother, we rented 2 rooms, the beds were super comfortable. There is an electric kettle in every room, instant coffee packs along with a bottle of spankling water, a regular water bottle and a pack of toasted bread and some individual jelly (orange, peach and cherry flavor) the place is very clean, the staff is super friendly, Chiara provided us with a map and lots of tips for best places to go, different transportation methods and best food...

“We had never seen the staff during our stay.”

“공항에서 호탤까지의 픽업서비스 50유로 이고 호텔 직원 모두 친절함”

“원래는 개인 저택이었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호텔. 정원이 있어서 더욱 특별하였음. 주변이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여서 밤에 치안도 좋아보였음. 아침식사도 훌륭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장가까운 메트로 역에서 걸어서 약10분정도 걸림. ”

“위치는 역에서 가까웠구요 바티칸도 걸어서 지도찾으며 천천히 걸어도10분? 15분? 안쪽으로 가까웠어요. 방도 매우 깔끔하고 수압도 좋고, 에어컨 조절 가능하고 한국 콘센트를 연결 할 수 있는 것도 하나 있고 시설은 다 좋았는데, 이틀째 되는 날 수건을 쓰던 수건을 다시 걸어 놓는 것 같더라구요, 그럴 줄 알았으면 하나씩 아껴쓰던가 잘 말려놓고 나왔을 텐데... 수건 부분만 빼고 좋았어요. 조식은 파이와 쿠키, 커피정도 였구요, 아침 먹을 시간도 없이 돌아다녀서 쿠키만 몇개 들고 가서 먹었어요. 첫날 가면 여권정보와 도시세 7유로(일당 3.5유로)를 두게 되어있는데 나가는 날 두고 가려고 했더니 적어달라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미리 적고 돌아다시시는게 서로 마음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어요. 동네두 조용해서 좋습니다. 조식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커피를 마실수있는 포트가 없어요. 샴퓨도 없이 바디워시만 줘서 좀 불편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