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리도섬의 럭셔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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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리도섬에서 가장 트렌디한 럭셔리 호텔

“호텔 전체가 천정도 높고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방이 매우 큰 편이고 청결상태도 뛰어납니다”

총 요금: ₩662,95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3일 ~ 10월 14일

“Worse that expected.”

총 요금: ₩294,32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9일 ~ 10월 20일

스위트, 석호 전망, 정원 (Twin beds on request) | 테라스/파티오

“Its location is fantastic! Lido island is very calm and peaceful. Villa Lagua is located just beside the terminal, so very convenient to move Venice and main land. The view was execellent, especially sunset is the most beautiful! Breakfast was so good and I could enjoy it seeing wonderful views. Strongly I recommend you should stay there. Staffs are all kind and fast.”

총 요금: ₩164,40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리도섬에 있는 호텔로 역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멀긴 하였으나 굉장히 조용하여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려 리도섬을 자전거로 돌수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3박을 하였는데 베니스에 오래 있는다면 복잡한 본섬보다 편히쉴수 있는 리도섬에 숙소 잡아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총 요금: ₩144,1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3일 ~ 11월 4일

“가족여행으로 적합한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인근에 카페나 레스토랑도 많고 바로 앞에 아름다운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길수 있어요. 단 조식 중 커피가 맛이 정말 맛이 없었어요”

총 요금: ₩123,54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0일 ~ 10월 21일

“수상버스를 타기 좋은 위치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했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리도섬 자체도 아름다운 여행지니 강추합니다”

총 요금: ₩168,56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2일 ~ 10월 13일

“비록 본섬이 아니라 리도여서 좀 떨어져있긴하지만 교통권끊어놓고 돌아다니면 야경도 볼겸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아저씨 호쾌해서 엄청좋아요 ㅋㅋㅋㅋㅋ”

총 요금: ₩128,3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8일 ~ 10월 9일

“Very friendly and helpful stuff”

총 요금: ₩150,96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숙박 시설 모두 보기

베네치아 리도섬의 인기 호텔 이용 후기

호텔 플라자 베니스

10/10 훌륭해요

"The best location in Verona. Staff was super kind and nice! Fantastic! "

힐튼 몰리노 스터키 베니스

8/10 좋아요

"전형적인 미국식 체인 호텔 느낌! 미국 뉴욕도 아니고 라스베가스 호텔 느낌이었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유럽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부티크 느낌은 없었네요.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코너스위트에 묵었는데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12월 중순 밤에 좀 추웠어요. 25도가 최고 온도였고 (에어컨기능만 있는 공조시스템 같았어요) 25도로 했는데 찬바람이 계솓 나왔네요..... 호텔 설비와 서비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사진처럼 손편지와 샴페인 세트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ㅇ었어요! 전망은 (코너스위트 기준) 너무 훌륭했어요. 건너편 섬에 있었다면 가격 몇배는 비쌌을것 같은정도로 좋았어요. 사실 전망이 다 한 숙박이었습니다. 음식 : 사실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느낀건 저녁식사 때문이기도 한데....... 해산물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다고 하기엔 놀랄정도로 별로였어요...... 외국인 요리사가 했을까요? 라자냐와 스테이크는 괜찮은 정도 였어요. 본섬에서 좀 멀어서 하프보드 신청한거 였는데..... 시간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식은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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