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스루 근처 호텔 추천

“좋았습니다”

“쏘쏘~ 방은 깔끔했고 바로앞 대형슈퍼 ... 그러나 위치 찾아가기 힘듬 ㅜㅜ 역에서 너무 멈 ㅜㅜ”

“It was a good and efficient hotel, with nice location, good breakfast, clean rooms, and a nice view to the Lutzowplatz Park. Most inconvenient thing at this hotel is wi-fi, which is almost impossible from room (my room was very close to the lobby at Level 1), and very limited capacity. Thus, you have to rely on your roaming data service for the most of the time. Staffs are nice and kind, but number of staffs at reception are limited. Usually two. Thus, one should avoid check out at the last...

“우선 예약하실분 참고하시라고 먼저 말씀 드려요. 사진에 보면 주니어 스위트에 부엌이 있길래 이 방으로 예약했었는데요, 부엌이 있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14일 이상 장기 투숙하는 사람들에게만, 그것도 전화로 예약해야만 가능한 방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엌 없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소파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그냥 휑하게 침대만 있고 비어있는 방만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사진에는 부엌이 있는 줄 알고 예약했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요청해서 부엌있는 방으로 바꿔주긴 했었어요. 호텔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조식은 물론 컨티넨탈 식이긴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슈퍼도 있어 편리해요~ 교통편은 버스 정류장 가깝고요,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베를린 가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공항을 이용하기에 편안한 호텔입니다.두 번째 방문에도 잘 쉬었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방 깨끗하고 아침밥 맛있고ㅠㅠ 공항에서 가깝고... 너무 완벽... 다음에 와도 여기서 잘듯ㅠ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소파베드와 침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고 근방에 버스 정류장이 여러곳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역은 아이들과 걷기에 가깝지 않아 버스로만 다녔는데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하네요. 다시 베를린에 간다멱 적극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Für den Zweck einer Übernachtung vorm Flug völlig ausreichend und in Ordnung. ”

“베를린중앙역과 가깝고 갈만한 명소도 걸어서 접근 가능. 위치가 넘 좋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주변 맛집도 있어요. ”

“Fantastiskt hotell med bra läge! Mycket trevlig personal och väldigt rent och fint! ”

“Alles sehr goood:) ”

“출장 중 2일 머물렀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 과 헬스장이 매우 잘 되어 있으니 반드시 이용해 볼만 합니다. 강인지 호수인지 근처에 있는데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꾀 친절한 편입니다. 베를린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에서 다시 머무를 생각입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깨끗하고 쾌적함.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1층에 펼쳐져있길래 슬쩍 봤더니 나름 괜찮아보임. 1층 바도 이용할만함. 지하철역에 조금 걸어야하지만 위치도 썩 나쁘지 않음.”

“주방이 갖춰있어서 아주 유용했어요. 시설도 깔끔했고요. 단 물은 체크인할 때만 주고 청소도 이틀에 한번만 해주기에 일반 호텔 서비스와는 좀 다릅니다.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는 명분에는 동의하는데 5박 하는 동안 한번 신청한 청소에도 수건 갈아준 것 외에는 바닥청소 등도 없이 팁만 챙겨간 건 좀 그렇더라고요..그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은 편리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