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시 모텔

“ 직원분들이나 조식 체크인 객실 뭐든 다 맘에들고 진짜 너무 좋았는데 객실 청소 하는 외국인 직원분땜에 기분 너무 별로임... 아침 7시반인가 조식먹으러 나갈때 아예 외출 준비 하고 나가면서 객실 청소 해달라고 표시 해두고 감 외출 했다가 아기가 있어서 잠시 쉬려고 들어온게 12:4~50분 정도였고 우리방 청소중이였음 (물론 우리가 중간에 들어올거란 생각을 못하셨는진 모르겠음) 얼마나 걸리나 묻고 20분정도 라 하길래 아기도 낮잠 바로 안잘거 같아서 로비에서 기다리다가 20분 넘게 기다린거 같아서 올라갓는데 아작도 청소중..... 근데 옆에는 청소 했으니 들어오라길래 빡쳐서 걍 로비로 내려왔는데 너무 오래걸리능게 짜증나서 한국인 직원분인지 한국말 가능하셔서 말씀 드려서 직접 체크해주시고 객실 올라가도 된다 죄송하다 말 듣고 올라감 기분 좀 풀렸는데 객실 가니까 머리카락 그대로고 먼지 휴지 뭐 바닥 겁나 지저분하고 쇼파쪽에 침대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도 삐뚤빼뚤에 침대...

“방이 넓었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직원의 친절, 청결한 객실관리, 늦은 시간에도 할 수 있는 물좋은 온천장, 복잡한 교토역을 살짝 벗어난 접근성 좋은 호텔 위치등 교토 방문할때마다 이용하고 싶습니다.”

“교통이 정말로 좋고, 쇼핑몰도 가깝다. 교토에서는 최고 좋은호텔. 다만 조금 좁은 느낌이다.”

“가족단위로 방 두개 잡았는데 위치 만족합니다”

“일본은 대부분 싱글배드인데 슈퍼싱글배드라 넓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물을 제공하지 않고 정수기도 없는데, 그래도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고 즐거웠습니다 교통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 너무 좋고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마트도 있어서 간단히 야식거리 사와서 먹었어요.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마무리는 대욕장에서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어서 좋았고요. 다시 가도 여기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