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고 해변에서 한적한 휴가 즐기실 분에게만 추천해드려요. 호텔 등급에 비해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고 시내를 오가는 셔틀도 비싼 편입니다. 다만 해변이 바로 앞이라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시간이 나실때마다 비치에서 일광욕 즐기기 좋으실 것 같고요, 수영장 이용도 가능해요. 차가 없거나 차가 있으셔도 시내 주차비가 우려되시는 분은 비추에요. 시내와는 거리가 꽤 멉니다.”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
“버스정류장에서 5-10분이내 거리예요.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이나 커피 전기포트 같은건 없더라구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건물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리셉션에서 방까지 꽤 걸었던거같아요.
호텔1층 레스토랑 15프로 할인권 주는데요, 음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에 관광지인걸 감안했을때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요, 무엇보다 숙소바로 앞에서 해지는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공항셔틀 신청하면 택시불러줍니다. 새벽출발이었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셨고 가격은 120쿠나로 좀 비쌌어요.”
“Beautiful new hotel. Lots of food options. The team still working out a few links at the restaurants, but overall, top notch and they will get there. Just opened 2 months ago..”
“The property was perfect. We had a unit just steps from the beach . Upon arrival we were provided with an ice cold beverage . The entire staff were hospitable and kind . I would highly suggest staying at Villa Zanic. We look forward to returning one day .”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두브로브니크라는 아름답고 멋진 도시를 도보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쉽게 드나들수 있고요 호텔 앞에 프라이빗 비치있어서 타월 서비스 받으시면서 바다를 즐기셔도 되고요, 모래사장을 좋아하시면 옆에 유명한 반예비치도 있어서 취향대로 수영하시면 됩니다.호텔은 의사소통 잘되고요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있어서 조식식사나 저녁에 와인 마실때 전망이 아주 좋더군요. 정말 너무 아름다운 호텔의 풍경이었지요. 체크인, 체크 아웃, 조식종류와 질, 룸서비스 다 만족했고요. 밖에서 음식먹는게 사실 맛도 그렇고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salin레스토랑 여기서 점심을 두끼 먹었는데 아주 훌륭햇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서 빵 종류를 설명하시면서 서빙하시던 친절하고 멋진 여자분 성함을 알아올걸 그랬습니다..(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체크아웃시간과 너무 간격이 있어서 레이트체크아웃 부탁드렸더니 다른방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The staff were very helpful. The owner even helped me trace my lost luggage. Everything about the property is perfect. I personally think that the position is convenient to transport, shopping and boating activities. Great WiFi. Clean room and bathroom and air conditioned.”
“7월 극성수기에 이그제큐티브 룸에서 1박했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했지만 신혼여행이라서 하루쯤은 근사한 곳에서 자보자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방이 크진않지만 인테리어가 마치 궁전같았습니다!!. 테라스를 열면 정면으로 빵간지붕들과 요새가 보이고 바다랑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위치가 필레게이트 도보 1분거리라 이동에 엄청 편리했고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객실 서비스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조식이 너무 맛이 없고 부실합니다.
도넛, 빵, 우유, 시리얼, 달걀후라이, 스크램블이 있고 과일이라곤 통조림 과일 아주 작게 들어간 부실한 것이 있는데 아주 최악입니다.
도넛은 너무 달고 우유는 미지근하고 먹을것이라곤 달걀후라이뿐입니다.
게다가 식당 분위기는 빈민가 시장판 분위기입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