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다들 친절했고 방도 넘 멋져요
영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를 듣고 청팟제? 이 맨션을 지은 사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묵으니 더 느낌이 새로웠네요ㅎㅎ
조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죽 맛있습니다:)
호텔 내 인디고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했는데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ㅎㅎ”
“I planned to stay for 2 nights but extended to 3 rd night , hopefully with a discounted rate on a Monday but not given, Stayed anyway due to Comfort , beautiful beach area , surrounding, bar was great too. Room 1614 was cozy & clean.”
“ 거니 드라이브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근처 거니 프라자에 쇼핑하거나 식사하러 가기도 도보로 10분정도여서 좋았고 ,시내버스 정거장이 가까이에 없지만 조지타운 중심가 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주로 택시로 이동 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 뷔페도 그런데로 괜찮아서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세면대의 퇴수 꼭지가 고장이 나서 조금은 불편했느나 전반적으로 강추 하고픈 호텔입니다.”
“Studio style house with kitchen, bedroom, and living room. Rooftop swimming pool is cool with a gym, too. Very clean. The breakfast is fantastic and provided by the hotel next by, where you go from the reception very easily. Loved the stay and especially the breakfast and the sky pool”
“open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하게 잘 유지가 되어 있고, 방에 대한 모든 quality도 좋았음.
게임장에 오락게임기 3대와 포켓볼 등의 유희거리들이 있어 나름 신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음. (평생의 한이었던 보글보글 100판 깼음 ^^)
다만, 위치가 페낭섬 먼 바깥쪽에 위치하다 보니 시내로 나갈때는 약간은 위험한 해안의 꼬불길을 감수해야 하고 30분 정도가 소요되기에 시내를 자주 나가야 하는 분들과 운전이 서투신 분들은 조금은 고려해야 할 사항임.
조식은 일반 호텔 수준이라 보시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