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삼피에로 3성급 호텔 추천

“깨끗한 린넨과수건.친절한 스텝. 새벽녁 달콤한 빵굽는 냄새. 훌륭한 조식”

“Perfect ”

“1. 트레비소 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함. 2. 깨끗한 화장실, 적절한 물의 온도와 수압. 3. 친절한 직원, 편안한 침대. 4. 주변에 좋은 레스토랑이 있음 (구글지도 이용). 참고사항: 트레비소 역에서 트레비소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음. 가격은 4 유로이고, 현금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니 배낭여행자들에게는 역에 있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저렴함 :D!”

“파도바 대성당 도보 1분 거리이며, 위치도 ztl 존 밖이고 조식이 의외로 별로였지만 다 좋았음”

“조용하고 본섬여행하기에 이상적인 숙박장소로 다음에도 여기서 숙박하고 싶어요... 단지 조식이 부실해서 보완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

“베네치아 이동하기 좋으며, 근처 프라자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건물은 낡아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서 하루의 시작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 저는 4인 가족이였고, 추천드립니다.”

“Ist alles super ”

“출장하면서 지냈던 호텔인데 위치가 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비즈니스로 이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 입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음식들이 몇개 있어서 빵에 버터 정도 햄 정도 먹었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러닝84처럼 아침 산책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역을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그게 가장 큰 장점이고 방은 굉장히 좁은 편입니다. 눅눅한 냄새가 약간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다 보니 청결도나 관리상태는 좋지 못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

“호텔이 조금 외진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베니스 본섬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고 (메스트레역에서 베니스 본섬 버스로 약 15분) 객실 상태도 마음에 들고 직원들도 친절 했다 ”

“원래는 오르사리아 호텔이었는데, 본관에 있는 호텔로 방을 주었어요. 오르사리아는 후기에 엘리베이터 없고 많이 낡았다고 했는데, 본관호텔은 엘리베이터도 있고 깔끔했어요. 날이 너무 더웠는데, 방상태 확인후 체크인도 조금 일찍 해 주셨어요. 덕분에 조카와 즐거운 이탈리아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라찌에~^^”

“me and my daugher just spent two night at this hotel and we loved it! definitely would like to stay here again on our next visit to venice!! the hotel has perfect location(—just a few minutes walk from santa lucia railway station and the waterboat station); a beautiful and very well maintained room; a clean and spacious bathroom; friendly and nice staffs who speak fluent english; wholesome and hearty breakfast buffet,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