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쿠라 고원 3성급 호텔 추천

“온천호텔이라서 좋았어요 ㅎ 차가 잇어야만 갈수 잇어요”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기차역과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우선 유후인에잇는 료칸만큼 저녁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해요 가짓수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또 온천지역에서 좀 멀리잇긴 하지만 사진에잇는 노천 온탕은 따로 돈을 지불 해야합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할수 잇는곳이 잇긴 하지만 글쎄요.. 시내랑 가깝다는것 빼고는 그닥 좋은진 모르겟어요”

“Excellent hôtel, très bien situé, très propre,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sympathique et prix très raisonnable.”

“위치가 역이랑 좀 멀지만 방, 온천 , 조식 모든게 좋았습니다 ”

“최근에 지은 호텔입니다. 방이 작은것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훌륭합니다. 저녁에는 17~19 무료 맥주 1잔과 무료 야식 라멘 또는 아이스크림이 제공됩니다. ”

“Très bon service. Terrasse sur le toit super. Propre, grande chambre traditionnelle. ”

“レンタル自転車が便利だった。しかも、無料でした。 台数が少ないので、増やして欲しい。”

“신호타카 로프웨이 바로 옆이라, 좋았어요. 호텔이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Nice boutique hotel with great breakfast ”

“원래 온천여행을 꺼려했지만, 시로후네 온천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비교적 넓은 숙소를 예약한 것도 이유겠지만, 10월 20일 경 아름다운 단풍에 둘러쌓인 이 온천은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성껏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온천 내부는 남탕과 여탕이 구별돼 있고, 야외온천은 혼욕탕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온천은 가지 않았지만 대형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온천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上高地 구경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불과 10 여분 거리에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통 일본 온천의 운치를 느끼고 싶은 한국 분들 계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담하고 청결하여 무척 편한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