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반도에서 농장체험 숙박 시설 검색

“아요디아 팰리스 한마디로 별로입니다. 이 호텔 때문에 누사두아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예약할때 오션뷰 트윈베드 예약했구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아 올라가니 가든뷰에 옆 호텔 공사 현장 바로 앞 방을 배정해줬더라구요, 리셉션에 문의하니 거기가 오션뷰랍니다. 방에서 바다는 코딱지만큼도 보이지 않았구요, 가든뷰를 오션뷰라 우기는 바람에 화가나서 싸웠네요. 영어 못했음 억울할 뻔 했어요. 기분 망치고 실컷 싸운 후 방 바꿔줬는데 그 방은 뜨거운물이 안나오네요. 외출 후 밤 11시 넘어 뜨거운물 안나오는걸 알고 리셉션에 전화해 항의했고 사람 올려보내 고치는듯했지만 고쳐지지 않았고 이번엔 차가운물을 뜨거운물이라 우기네요. 신발 신은체로 들어와 물 틀고 온 화장실을 헤집고 다녀 욕실 바닥은 엉망이고.. 다 내보내고 수퍼바이저 올려보내달라고 해서 밤 12시까지 씻지도 못하고 항의 했어요. 다음날 다시 고치러 왔지만 5시간 걸린다네요. 매니저 불러 룸업그레이드 받아 방 옮겼는데 이번에는 낮시간 내내...

“도착해서 리셉션 스탭들이 엄청 친절하게 도와주고 3시 체크인이지만 방이 준비되는대로 바로 입실시켜줬다. 내부 시설 너무 쾌적하고 넓으며 바다가 보이는 경치도 상당히 좋았다. 웰컴드링크도 달달하고 시원해서 기분전환이 되었고 음식또한 매한가지 맛있었다. 햄버거와 튀김우동을 시켰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어찌 그리 잘맞췄는지.. 수영장또한 4곳으로 나눠져있어서 자유롭게 놀기에 너무 편했고 오랜만에 사람 눈치 안보고 자유를 만끽했다. 조식서비스도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 커피한잔 챙겨주는 서비스또한 친절하게 느껴져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디스할게 없는 호텔이었다. ”

“수영장 엑세스 룸 좋아요. 풀발라 온 듯”

“몽키들이 돌아다녀서 조금놀랬지만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동물원구경느낌으로 신선했어요.1박만하기엔 너무 아까운 숙소입니다.담엔 최소 2박3일로 해야겠습니다~^^”

“One of best resorts I ever visited. Superb storytelling, great service, quite, true vacation I ever dreamed of. For sure, I would visit the resort soon!!!”

“Good enough for staying.”

“호텔은 훌륭하고 내부에서 몇일을 머물며 아이들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직원들의 미소와 친절함도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근처 로컬 마켓이나 전통 행사 지역이 별로 없어서 멀리 이동을 해야하는 것은 단점입니다. 휴가의 마무리 장소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cellent cadre calme et magnifique ”

“좋은 호텔 깨끗한 환경”

“나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 very Good~!”

“모기퇴치제 챙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개미도 조금 있어요. 스태프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풀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방음은 조금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