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킷 반도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4인가족이 방2개를 예약했고 Rimba wana connecting room에 숙박했습니다. 먼저 서비스, 1. 생수와 수건은 수시로 제공했음. 2. 오전7시에 리버풀로 갈때는 버기로 데려다줬음. 3. 뭐든 요청을하면 빨리해결해줬음. 조식: 카랑,토게: 규모가 제일크며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음,파디: 아시아 음식들를 이용했으며 "

"세가라가 제일 최근에생겼다해서 세가라로 했습니다. 방이 엄청 깨끗하고 화장실, 침대 모두 맘에들었습니다. 티비도 유튜브 넷플릭스 다됩니다. 트램이 자주다녀서 아야나로비, 림바 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없었어요 락바 한번쯤 가볼만하긴한데 굳이안내려가고 위에있는 아야나 식당에서 보는 뷰가 더 이쁜듯합니다. 세가라 앞쪽에 공사중인지 낮에는 공사소리가 좀 들리긴합니다"

"청소를 두번씩 해줌 나가기만 하면 청소하고 모두가 친절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항상 도와주려고 한다"

"가성비 좋네요 잘 머물다 갑니가"

"Good. Nice view.. Clean room.. Comfortable..."

"몽키들이 돌아다녀서 조금놀랬지만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동물원구경느낌으로 신선했어요.1박만하기엔 너무 아까운 숙소입니다.담엔 최소 2박3일로 해야겠습니다~^^"

"산속에 있는 거대한 리조트. 부족할 것 없는 시설과 레스토랑,수영장에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키즈프렌들리 한 리조트라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키즈클럽 스탭들은 정말 친절했고 아이를 잘 돌봐줬어요. 키즈클럽프로그램들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오고싶어요"

"포시즌스라는 이름을 믿고 세계 어디든 1 순위로 선택하는데 '역시' 라는 생각이 드는 리조트였습니다. 물론 휴양지이고 바다와 숲이라는 자연환경 특성상 게코나 모기가 경계 대상이지만 방 안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체감상 24시간 관리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새벽인지 아침인지 늘 들리는 마당을 쓰는 비질소리도 듣기 좋았고 숙박내내 함께 계시는 버틀러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너무 넓어서 걸어다닐 수도 없는 리조트에서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의 표정이 너무나 밝고 따뜻했습니다. 4박5일동안 리조트안에서 안나오고 머물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께짝댄스도 편하게 보고 해산물 바베큐도 먹고 마사지도 하고 바다 수영, 서핑강습, 비치클럽 죽순이, 통돼지 바베큐, 버기타고 발리 도로 달리기 체험, 플로팅 브랙퍼스트 , 발리 요리 배우기, 발리 수산시장 투어 ..좋네요. 테니스 코트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다음엔 게으름 떨쳐버리고 아침에 나가볼래요. 우리 가족들이 아주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고 고마워하는 리조트입니다. 우리 Budi 아저씨 최고!! Budi님 덕분에 편하고 행복하게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