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ff were all, each and everyone: professional, courteous, so very pleasant,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assist with anything. I highly recommend.”
“Quite basic accommodation but nice enough, does the job. Clean and friendly staff. Pool was lovely. Internet access was mostly good although did cut out one morning but back up by the evening.”
“아이있는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잔잔하고 얕은 바다와 수영장, 키즈클럽 만으로도 일정을 채울 수 있는 곳
자전거 빌려 해변산책로 따라 워터블로우 다녀올 수 있음
리조트 내 식당 모두 맛있음
조식 화려함
스파도 가격있지만 퀄리티 좋음
발리콜렉션과 무척 가까움, 걸어서 이동 가능
고객서비스 최고(두고온 짐이 있어서 메일로 연락했더니 그날 밤 직원이 스미냑까지 갖다줌, 감동)”
“방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소홀한 호텔은 아니었다. 매일 650 mL 네 병의 생수를 제공해주고, 매일 방청소를 해주었다. 특히, room 갯수에 비하여 여유있는 수영장과 호텔 내 마사지샵이 매우 좋았다. 낮에 여유롭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대부분 장기투숙을 하는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Sun tanning을 하는 사람들, 선베드에서 맥주와 와인을 마시며 아이들의 물놀이를 바라보는 부모들이 있었다. 절대 분비지 않는 수영장이었다. ”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수영장이 아이들이 즐기기 좋으며,
키즈프렌들리한 이벤트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폼파티, 토끼와 강아지와 노는시간, 초코분수 등)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신속히 처리합니다.
짐바란 비치가 바로앞이고 연결되어있으며,
사마스타몰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This was a overnighter as I arrived late to Bali, and by the time I got to the residence it was 12:30am and I was tired.
I was still greeted warmly, and showed to my room, and it just felt amazing to have a clean shower, clean water station nearby, and go to sleep on a bed after just 4 hours of sleep the day before.”
“다른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보고 발리에서 이틀 쉬면서 들려가는거라 저렴한걸로 그냥 골랐는데,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였네요. 강압적인건 전혀 없었어요. 질문이나 문의에 매우 친절하고, 미안할 정도로 친하고 친절하게 응대 잘 해주었고요. 먼가 물어보면 더 알려주려고 대부분이 더 챙겨주고 고마웠네요.(택시 앱 사용법 물어봄) 아침도 알차게 적절히 잘 나오는 편이고, 옥탑에 마사지 굉장히 잘해요. 이틀 내내 받았어요. 침구랑 객실 깨끗하고 편한 침구였는데, 바닥 걸래질은 안된듯 하여 물티슈로 다 딱고 맨발로 지냈고요. 샤워실에 샤워기가 허술했던거만 좀 아쉬웠어요. 어딜가나 어쩔수 없지만 시끄럽게 단체로 들이닥치던 중국인 단체관광객 때문에 늦은밤이나 이른 새벽에 잠이 깼는데 방음은 이미 어쩔수 없겠죠? 주변지역은 그냥 볼거 없어요. 택시타고 나가도 길이 워낙 험하니 하루이틀정도 쉬어가기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
“기대 이상이었다. 이 가격에 나오기 어려운 대만족을 느끼고 왔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다소 유치해 보였으나 막상 가보니 키치적이고 기분 좋았다. 고급스럽진 않아도 그만의 컨셉에 매우 충실했다. 호텔 전체가 센스있게 심심치않게 말을 건네는 느낌. 냄새없고 모기없고 와이파이 빵빵하고, 무엇보다 무료 셔틀! (숙박비와 비슷한 택시비를 아낄 수 있다.) 판다와 비치 아주 잘 다녀왔다. 그리고 하루에 맥주 두 병 무료! 몇천원 더 보태 잡은 방의 탁 트인 발코니에서는 멀리 바다와 아경도 볼 수 있고, 아 옥상 수영장 완전 좋다. 가슴이 뻥 뚫림..다만 물이 좀 차고, 샤워도 미지근한 물로 해야 하지만 할만하다. 밤에는 옥상에서 통기타 라이브 또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데 문을 열면 방안에서도 들을 수 있어 낭만적이었다. 주변에 저렴한 식당들이 있어 조식은 패스. 직원들도 과한 친절보다는 젊고 시크하고 현대적인 태도, 오히려 그게 부담없다. 다음에 다시 찾고 싶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수영장이 아이들이 즐기기 좋으며,
키즈프렌들리한 이벤트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폼파티, 토끼와 강아지와 노는시간, 초코분수 등)
스태프들은 모두 친절하고 요청사항을 신속히 처리합니다.
짐바란 비치가 바로앞이고 연결되어있으며,
사마스타몰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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