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가격대비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요.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딱 먹을만한 것들이 있어 좋았어요. 작은 노천탕이 있어서 목욕하기 좋았고 마사지도 저렴하도 시원해서 몇번 이용했습니다. 다만 방향제 향이 저에겐 너무 세서 방향제를 제거 했는데 그러고 나니 오래된 건물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곰팡이 냄새 일까요.. 강한 방향제 향과 오랜된 건물의 냄새 중에 선택해야만 했는데.. 그건 좀 괴로웠어요.
Bora
2025년 1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