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비즈니스 호텔

“comfortable, clean and nice staffs”

“방음 객실이라고는 하지만, 지옥같은 이집트 차량들의 크락션 소리는 고스란히 방안에서 다 들립니다. 도로쪽 방 배정 받았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반대쪽으로 옮겼으나 매한가지 입니다. 방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무료라 좋았습니다. 조식 맛있구요. 쇼핑몰과 붙어있어서 편리합니다. 3박 묶을동안 동양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허니문 웰컴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일강 뷰도 이쁘구요! 시설도 만족하는데 옆방에서 소음이 심했어요. 밤새 힘들었습니다ㅜㅜ ”

“This place is super nice. My room was not very big but I had a beautiful garden. I was super sick and had to stay inside the hotel all week and Hassan from front desk was checking on me twice a day, sending me fruits and bringing medicines when I needed. Such a lovely attention! The Japanese restaurant was really good and also have a shisha restaurant with Morrocco food but as I was sick I couldn’t try but was always full so I guess it’s good. In general, great place and I will be happy to stay...

“편안하게 잘 쉴 수 있도록 잘 관리하네요”

“급히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외, 허니문이라하니 케익서비스도 주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품격있는 호텔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저녁8시쯤에 가니 수영장이용은 안되고 비치바 이용만 가능하여 결국 수영장은 못써봤습니다. 조식도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관리상태 및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카이로 공항 국제선이 내리는 2번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이라서 예약하고 1박했어요.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었고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연결되는 통로가 안전하게 느껴졌어요.(2번,3번터미널은 바로 인접) 다음날 아스완 가는 국내선은 조금 먼거리에 있는 1번 터미널이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서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간격이랬는데 우리 가족2명만 태우고 바로 출발해주셔서 편했어요. 붐비지않을 때는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출발해주시는 듯해요. 체크인 후 조식 추가 결재하고 이용했어요. 체인 호텔이니 서비스면 청결, 조식 등 대체로 만족이에요.”

“저를 담당해주었던 리셉션 담당자가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객실 내 필요한 물품이나 문제들을 이야기하면 5분 내로 즉각 객실에 방문하여서 도움을 주었고요! 도로 조금 안쪽이라서 다른 쪽 보다는 덜 시끄러운 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차량들이 클락션을 많이 울리거든요.) 항상 친절한 미소와 인사로 대해준 모든 호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