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기자 주의 로맨틱 호텔

“카이로 공항 국제선이 내리는 2번 터미널에서 걸어갈 수 있다는 후기를 읽고 밤 늦은 시간에 도착이라서 예약하고 1박했어요. 3번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었고 밤1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연결되는 통로가 안전하게 느껴졌어요.(2번,3번터미널은 바로 인접) 다음날 아스완 가는 국내선은 조금 먼거리에 있는 1번 터미널이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서틀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은 30분간격이랬는데 우리 가족2명만 태우고 바로 출발해주셔서 편했어요. 붐비지않을 때는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바로 출발해주시는 듯해요. 체크인 후 조식 추가 결재하고 이용했어요. 체인 호텔이니 서비스면 청결, 조식 등 대체로 만족이에요.”

“Great hotel”

“Satisfied”

“아침식단이 좋고 로비도 넓어서 여유로운 느낌이 좋음. 방도 깨끗함”

“만족스럽고 쾌적한 숙박이었지만, 나일강변 도로 소음이 심해서 창문 열기가 부담스러웠음.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고, 가족여행객 들에게 추천함”

“매우좋음. 가능하면 조식을 포함할것. 내부 식당들이 퀄리티가 매우좋음.”

“perfect”

“전반적인 시설은 별로 였지만, 직원은 친절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