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로맨틱 호텔

“요르단 여행은 와디럼-페트라-사해 순서를 추천합니다 여행의 여독을 풀기 좋았고 비싸지만 이 동네는 다 비싸서 저흰 만족함”

“good location”

“good”

“멋진 수영장, 사해 체험, 미니바 무료, 객실이 넓고 좋으며 조식 뷰가 멋집니다! 리셉션 Mr.Omar 및 스태프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매우 좋음. 다만 주위에 온천외에는 아무 것도 없고 온천폭포는 접근이 불가(공사중)”

“해변도 가깝고 모든 시설이 완벽했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색다른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암만의 송도라 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에 위치. 호텔앞에 분위기 좋은 식당도 많이 있고, 쇼핑몰도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 건물은 암만시내 랜드마크라 할 정도로 40층이 넘는 높은 건물로 시설도 좋고 호텔 레스토랑도 괜찮은 편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밤에 잘때 유리창에서 소리가 좀 많이 납니다. 특히 바람이 불편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나요. 내가 묶었던 방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의 방도 마찬가지였어요”

“It was our first time in Wadi Rum and we were a bit nervous about going into the middle of the desert with a stranger. However, Atallah immediately put us at ease and we had some tea and spoke with him. Then we took a jeep into the middle of the desert. I have never been surrounded by such silence, such stillness, and such beauty. It was really magical an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experience to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