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럭셔리 호텔

“정말 너무 맘에 드는 호텔이지만, 가격이 비싼게 흠. 하지만 정말 좋다. 서비스는 좋음, 호텔조식은 약간 짜지만, 충분히 먹을만함. 실내수영장은 크기가 작다.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싶지만, 값에 망설이게 될듯”

“좋습니다.”

“에딘버러 웨이벌리역을 나와서 우회전 하자마자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의 지하가 역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체크인 전 혹은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어 역을 통해 에든버러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그 외에 칼튼힐이 매우 가까우니 아침 운동 코스로 추천합니다. 객실은 천정고가 매우 높고 또한 매우 넓습니다. 가구와 침구, 욕실 등 모두 청결하며 쾌적합니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대하게 되는 수준을 충족시킵니다. 다만 복도에서는 오래된 불쾌한 냄새가 맡아졌습니다. 고급호텔에 어울리지 않는 냄새였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편이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Great”

“The Room was just exactlyas described. The staff couldn't have been better polite, accommodating and empathetic. Room service couldn't have been better. Food was delivered promptly, as promised and hot. Will definitely recommend The George to friends and family. ”

“전통적인 골프 리조트의 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은 스코틀랜드 특산 해산물을 조리해서 맛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와인리스트 또한 꽤나 훌륭합니다. 크룩과 크리스탈이 있으면 더 이상 설명이 의미가 없을 거 같습니다. 골프인들이라면 죽기 전에 와야하는 올드코스를 바로 한 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고, 지역주민들도 커뮤니티가 끈끈해서 필요한 일이 있다면 부담 없이 도움을 받고 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스라는 자녀가 있다면 살고 싶을 정도로 안전하고, 안락했습니다. 꼭 이 곳으로 여행 오시길 추천합니다. St Andrews is greatest city for relaxing and playing golf. But also a restaurant in the hotel is marvelous restaurant in the city. In general, the restaurant have perfect wine list, such as Krug,...

“올드타운에 자리하고 있어서 주변 관광지 접근과 좋은 식당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였고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저녁에 밖에 소음이 걱정 되었으나 방음이 아주 잘되어 있었고 방내 구조나 일일 생활용품도 좋았습니다.”

“very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