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마치 하코네 사무라이 민속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장점 -가성비가 좋다. 1박 40만원에 가이세키 2식+3명 정도는 잘 수 있는 꽤 널찍한 방+프라이빗 온천 포함.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갔더니 할머님 직원이 기억해주셨다.(저 키 작은 여자 혼자 여행객이에요!) -가이세키가 엄청 정갈하고 맛있음. -완전 일본 전통 목조건물이라서 전통 료칸 느낌 제대로! 장점은 이 정도로 간략하게 썼지만 10점 만점에 9.5정도 되는 엄청 훌륭한 료칸이다. 📍단점 -위치가 조금 외지다. 버스타러 나갈 때 7분 정도 걸어야하는데 캐리어같이 무거운 짐이 있으면 도보로 갈 때 좀 힘들다. -보통 하코네 료칸은 근처 관광지랑 근거리에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외져서 그런 장점은 없음. -근처에 편의점이 마땅히 없다. 료칸 바로 건너편에 자판기가 하나 있긴 한데, 밤이 되면 주변이 가로등도 거의 없이 엄청 깜깜하기 때문에 바로 길 건너편 자판기를 다녀오는데도 좀 무서웠음..ㅋ -프라이빗 온천이지만...

“완전한 휴식이 되었던 스테이!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주변을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방안에 히노키탕 와인셀러 스피커 공기청정기 벽난로까지 다 갖추어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식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뿐인 곳! ”

“clean room, amenities, friendly helpful people, location, spacious room(s) mineral hot spring room, kitchen, bedroom very comfortable. Thank you! ”

“急な滞在でしたが、とても快適にお過ごせました。チェックイン前にメッセージを受け取り、その内容に従ってタブレットでチェックインをしてお部屋を使うシステムでした。とてもモダンでいろいろ考えであり、機能的なお部屋です。 スナック類や飲み物も無料で提供して頂きました。また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프라이빗하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식사도 아주 좋습니다 방에 있는 대나무정원과 노천온천도 훌륭합니다”

“今回はお部屋が少し狭かったのですが、あとは全て良かったです。二回目ですが、またお伺いいたします。”

“골프장과 접해 푸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고 온천,특히 노천탕은 청결하고 아늑한 휴식의 장소였다. 교통편이 부족하고 내부에 풀장이 없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부적합할 듯.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휴식하기에는 훌륭하다..”

“Great onsen! ”

“We had a nice little stay. My kids enjoyed the pool table and the private onsen. We slept Japanese style on the floor with a family of 5. We didn’t have any issues. We enjoyed some adult beverages as well as ate dinner. Dinner is nothing special but it was perfect for us. The staff were amazingly friendly and even spoke English to us. We would for sure stay again! There is a bus stop right outside of the hotel. It about a 15 min bus ride to the Ropeway. It’s also 10 min drive from Yunessun where...

“Onsen was very good. and kind service and breakfast&dinner was good~ :-) 온천물이 너무좋았어요 온천때문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시고 조식,저녁식사가 정갈하니 너무맛있게잘먹고갑니다 ”

“소박하지만 아주 잘 관리되어있었습니다 온천도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시설이 좋고 직원이 친절함. ”

“今まで食べたことがないような料理が満載でした。味にうるさい妻も大変喜んでました。掃除もきれいに行き届いてました。夏ですと、大文字の山焼きがきれいに見えるそうです。”

“The futon’s aren’t very thick so it can be a bit uncomfortable if you’re a side sleeper. Other than that our stay was great. The owner, Yudai, is incredible and has an excellent sense of hospitality. When I come to Hakone again this place will be at the top of my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