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조노 역 게스트하우스

“Un lugar muy bonito, muy tradicional, la infraestructura y los espacios totalmente japoneses. Estuvimos en el cuarto Isami que es el más grande, 2 adultos 2 niños sin problema. Yo estaba buscando justo lo que ofrecen, vivir una estadía tradicional y me encantó. El personal muy amable, comunicación en inglés, te dejan muchas amenidades para hacer una cómoda estadía. Yo lo amé pero no es un hotel para cualquiera, dejo puntos a considerar por si les interesa: Nota: hablo solo del cuarto Isami...

“사용리뷰가 별로 없엇어서 걱정햇는데 걱정과 달리 매우 만족햇던 숙소엿어요~ 4명이서 묵엇는데 복층? 으로 된 방이여서 매우 넓게 잣습니다^^ 근데 수건이런건 기본으로 주지 않아서 이 숙소로 가실려면 하나 정도 챙겨가는게 좋을거같네요~ 또 바로 한블럭 지나면 목욕탕이 잇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미니 야외 온천장도 잇어서 매우 기분 좋게 다녀왓네요~ ㅎㅎㅎ 아 특히! 이불이 너무 좋앗어요! 너무 오래 걸어서 온몸이 너무 아팟는데 이불이 매우 폭신해서 너무너무 개운하게 잘 잣네요~ 교통편도 좋앗어요^^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ㅎ”

“Nice spacious room with tatami, clean and true to the photos. Obviously the tatamis are not the most comfy option there is on general but it was really fine and we were happy to have tried. The house is well equipped too. The neighborhood is very charming, close to the Nijo-jo castle, but not that touristy. Lots of narrow streets, cute coffee places, good bars and local restaurants, plus an area that you wouldn't necessarily plan on visiting. Very good value for the price overall, would...

“지리적 위치라든지 숙소 상태라든지 걍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무료대여가 생각보다 너무 좋있습니다.”

“갬성 숙소였지만 사실 노천탕을 제외하고 사용하기에 편한 구조가 아니었음. 중간중간 사용되지 않는 비는 공간들이 어쩌면 숙소의 예술적인 부분일지 모르나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공간을 쓰지 못하고 낭비하는 느낌이었다. 침실까지 계단이 많아 러기지를 1층에 두고 왔다갔다 하거나, 밤에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해도 1층까지 갔다와야 하는 등 구조적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했음. 깔끔하고 주변이 아주아주 조용해서 고요하게 있기는 좋았고, 세미 노천탕이 그나마 숙소를 그정도 지불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었음. 주변에 지하철역이 없고, 버스밖에 없어서 이동에 제한적이었음. 짐이 많지 않고, 교토시가 아닌 본인만의 시간을 평화와 고요 속에서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았을 것 같지만 단순 관광객이었던 우리에겐 맞지 않았던 것 같다. ”

“만화속에 들어온것같았어요 없는물건은 다른곳에서 빌려와 해결해주고 다다미방에서 처음 자보는거라 특유의 황토방 냄새가 나서 신기했는데 익숙해지면서 괜찮았어요 이용했던 내내 천사처럼 대해주셨어요 :-)”

“设施整洁，安静，服务好!”

“1階の「鴨」という部屋に泊まりました。大通りの車の音は全く聞こえず、落ち着いて滞在できました。部屋の設備はシンプルながら高級感があり、中でも檜風呂は贅沢な気分になれました。 子連れで外食するには不便な立地だと感じました。部屋にミニキッチンがあり、食器やお茶類も揃っているので、おばんざいを買ってきて部屋で食べるのも良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