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드, 마이애미의 저렴한 호텔

“저렴한 숙소이지만, 사진상으로는 지낼만 하다고 생각하여 2박을 결정했는데, 매우 오래된 낡은 모텔이었습니다. 작은 개미가 많이 나오고 벽에는 거미도 있었습니다. 방음은 안되는 편이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숙박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

“We love staying at the Floridian everytime we visit the atea. ”

“This was an enjoyable stay for my mother & father in law celebrating their 53rd anniversary. They love gardens and enjoyed the serene scenery here. The cabin was in good condition with updated amenities for the kitchenette & shower/bathroom. Owners gave good directions (with video instructions) on how to find the location & self check in. There is a groundskeeper on site, but no concierge. We would love to come back and stay again!”

“Yes”

“Love love love you feel like you’ve stepped into another country ”

“I Wish I could book the same room eveytime I go.”

“전형적인 깔끔한 호텔룸이고 홈스테드에서 애버글레이즈 국립공원 갈때 하루 묵었던 숙소입니다. 성수기였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래된 호텔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았고 기본 물도 제공안하는 건 너무 심한것 같음.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 이야기소리나 기계실 소음이 크게 들림”

“룸이 크고 깨끗하고 4인 식탁과 침대도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물에 미네랄이 많아서인지 항상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