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구 근처 호텔 추천

“물이 없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접객 서비스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물은 좀 기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을 사기위해 그 늦은 시간에 편의점 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케이세이 가와사키역에 붙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위에 쇼핑이나 괜찮은 레스토랑이 많음. 호텔은 청결하고 실내는 의외로 조용함.”

“한국말을 하시는 분이 체크인 수속을 해 주셔서 더욱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카와사키는 여러모로 교통이 편리한 곳이고, 하네다공항으로의 시내버스도 30분 간격으로 운항하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호텔이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은 대부분 10시 체크아웃인데 이곳은 12시 체크아웃이었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포함되어있았구요. 강추합니다. ”

“가격대비 성능 좋음, 위치 좋고, 방이 넓음!”

“The hotel was within a few blocks way from the trains. All around you can find multiple stores and restaurants. The hotel room was a decent size with good amenities. ”

“조식 요금이 별도였다는 것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요금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고 동행한 일행도 조식이 훌륭했다고 했습니다.”

“온천은 아니지만 대욕장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음 그냥 푹 담그고 있으면 몸이 풀어지면서 여기 잘 왔다란 생각이 바로 들었음 방은 딱 침대만 있는데 오히려 과한 보여주기식의 꾸밈이 없어서 쉬기 좋았음 방의 조명도 스위치식이지만 스텐드조명은 세밀하게 빛조정이 가능해서 분위기가 좋음 외국인 직원들의 일본어 발음은 살짝 어눌하지만 확실히 영어대응은 좋음 그리고 외국직원들 표정이 너무 다 밝음 조식이 안 들어있던 플랜이였지만 첫날 궁금해서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먹음 현장결제식이고 일본 조식가격 딱 그정도라 부담없음 조식도 첫날 둘쨋날 다르게 나와서 하네다공항 보면서 먹기 좋았음 점심에 1층카페에 와플이나 간단한 식사파는데 콩고기로만든 함바그 진짜 맛있음 콩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도전해보시길 하네다 공항 셔틀버스 있는건 알았는데 카와사키 셔틀도 있어서 대박이였음 전체적으로 호텔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무료로 가입할수있는 멤버쉽가입함 일본 도쿄쪽으로 올거면 난 이제 고민않고 여기...

“사케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10여종 이상의 사케를 투숙객은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오뎅 안주도 맛있습니다. 객실도 상당히 넓으며 혼자서 이용하기에 좋은 욕실도 넓습니다. 종업원분들두 친절하며 공항에서도 가까워 이용하기 좋습니다.”

“숙박비 가성비도 좋고 가와사키역에서 멀지 않아서 교통도 편리하고 호텔도 친절하고 깔끔한 곳입니다”

“先に荷物を預けたり 何度か荷物を取りに戻ったりしても 嫌な顔せず 特に女性スタッフさんの笑顔や話し方が とても優しくてあんしんしました！ ライブハウスにとてもちかいので ライブの予定がある時はこちらに泊まろう！と思いました！ 洗面台が少し小さいなと思ったのですが 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るのか内観はとても綺麗で清潔感もあり良かったです！”

“역에서 걸어가는게 조금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주변 번화가가 매우넓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직원분들은 더할나위없이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통합니다. 옆방이나 복도의 소음이 조금 들립니다만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하루만 지내기 아쉬울정도로 잘 묵었습니다. 후기가없는곳은 원래 이용한적없었는데요 그냥 싼가격에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더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시타델라 몰이 있어 편합니다. 오래된 곳이라 시설은 구식이고 규모도 엄청 작지만 비지니스 호텔의 표본 같은 곳. 코인 론드리, 전자 렌지도 있고 가습기도 빌려줘서 편했습니다, 조식은 무료 재공인데 중국식당이 하는 거라 먹을 게 별로 없어서 한번만 이용함. 주변은 경상북도 최모 국회의원이 좋아하는 스트립빠를 비롯, 환락가입니다만 일본 환락가는 별로 티도 안나는 곳입니다. ”

“하네다 공항점 이용하다 여기 묵었는데 쇼핑하기 아주 좋아요~ 방이 8층이었는데 가리는 건물 없이 뚫려있어 커튼걷으니깐 너무 좋았어요~~ 체크아웃이 10시라는 점이 아시웠어요. 다음에도 이 곳을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