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닐몬탕 근처 호텔 추천

“This is a super late review, but better late than never. My stay here was very pleasant, my kids loved it. The place was clean, cozy and at a super convenient location. The host was super accommodating and flexible. We will definitely rent this place again. ”

“도심과 거리는 좀 있지만 직원이 매우매우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합니다 물론 파리답게 조금 좁아요 그렇지만 에팔탑도 보이고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Tutto perfetto ”

“파리의 경우 숙박비가 1박에 평균 7만원 생각해야하는데(호텔기준) 여기는 더블룸 4만원에 예약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뭐가 없어도 잘 지내는편이라 싼 가격에 파리에서 잘 묵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 없는것 -와이파이(이용료3유로,24시간),드라이기(로비에 매일 빌리러 다녔습니다),커피포트(라면 먹으려는데 없어서 이 호텔이 운영하는 1층 레스토랑에서 사정사정하며 1그릇씩 얻음), 호텔이 1층 레스토랑을 운영해서 밤되면 시끄러움(악기소리도 다들림) ,시에서 숙박세도 1박당 2만원씩 걷습니다(저는 9박해서 18유로 별도로 냈습니다) 저는 불편한걸 못느끼는 성격이라 그냥 이런것들 적응하며 잘 지냈어요. 이호텔의 장점 - 집 바로 앞에 69번,버스와 26번 96번 버스가 다녀서 파리에서 지하철은 거의 안탔어요. 왠만한 명소는 다가는 버스들입니다. (나비고 패스 유저에 한하여) 동네가 외곽쪽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안전함. 2시에 다녀도 아무일 일어나지...

“gambetta역에서 20초도 안되는 곳에 위치해있어 호텔을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역 바로 앞이라 관광지를 돌아다니는데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관광 후 힘든 몸을 이끌고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숙소가 바로 앞이라는 것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또한 인포메이션 스태프분의 친절함과 방에 들어서는 순간 방의 편안함으로 인해 숙소를 잘 잡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침대는 푹신하였으며 객실 역시 넓고 깨끗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파리에 놀러간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스페셜 프로모션 딜이 적용이 되어서 9일간 저렴한 가격에 숙박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저렴한데 너무나 완벽했어요. 조용하고, 퐁피두와 피카소 미술관에서 주로 있었는데 가기 좋았어요. 장기 숙박시 청소는 5일에 1번 해주셨는데 저는 매일 청소했으면 가방 정리를 어느 정도 해놔야할테니까 더 불편했을 것 같아서 완전 좋았어요. 막 편하게 있다가 방이 지저분해질때쯤 딱 청소가 들어오는 시스템이라 좋더라구요. 전자레인지랑 냉장고 등 취사도구가 구비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숙박할 때 받은 느낌이 한국의 괜찮은 풀옵션 원룸에 사는 기분과 비슷했어요. 유일한, 정말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 말고 선풍기를 사용해야한다는 건데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다른 점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100점 만점에 10000점 짜리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