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 아파트식 호텔

“아이포함 6명의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번화가 쪽은 아니지만 강을 따라 걷는 길이 아주 좋았으며 한적하고 조용하고 이쁜 동네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으며 호텔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방컨디션, 구조, 청결, 서비스, 모든것이 저는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창이 열려서 환기를 시켰으면 했습니다. 바닥이 카펫인데 문이 조금밖에열리지않아 먼지가 많아 목이 아팠습니다. 그것만 뺴면 최고였어요. 그리고 이전에 누가 삼겹살을 구워먹었었나봐요. 그런건 금지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개념없는 관광객들이예요. 취사 가능해도 그정도는 아닌가 아실텐데.. 여기저기서 삼겹살 구워먹는 어글리코리안 되지맙시다 정말~! ”

“어릴적 시골 느낌도 느낄 수 있었고, 잠자는 방의 돗자리 향이 멋졌고 복층 구조라 느낌이 좋았다. 청결 상태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벽에 옷걸이가 없는것(옷 건조대가 있지만)”

“위치가 아주 편한 곳이고, 시설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훌륭한 숙소입니다.”

“Excellent stay. Roomy, neat and clean place. Highly recommended. Staff was very active to communicate and helpful. Good location! ”

“It's a very wonderful hotel that I had stayed ever.”

“部屋も清潔で、洗濯機やスマートテレビ2台など我が家の過ごし方にぴったりの設備もあり、とても快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앱을 깔아서 체크인을 미리 해두어야 했습니다. 어렵지는 않았어요. 주차는 주변의 코인파킹을 이용했구요. 숙소는 여러명이 숙박할 수 있는 형태였고 괜찮았습니다.”

“교토역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며, 호텔의 룸 컨디션 또한 가족뿐만아니라, 신혼여행객에게 적합할 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과 어매니티 등도 훌륭했습니다. 젊은 분위기의 프론트 데스크와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떠날때 아쉬웠습니다. 특히 생일이라고 배우자가 지나가는 말씀을 드렸는데,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감동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여행하기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Definitely will stay here again if we will go back to Kyoto. Shopping and nearby attractions are easily accessible. The hotel room was also spacious and clean. It is great for families! ”

“Ci siamo trovate molto bene. Il primo giorno Jo, il ragazzo di turno dal pomeriggio alla sera, è stato molto gentile perché avevamo un problema con il condizionatore della camera e ci ha assegnato una stanza più bella. È vero che stavamo 6 notti ma abbiamo apprezzato. L’aparthotel è molto carino e anche vicino alla metropolitana. Il personale molto gentile. La colazione è ok. Non c’è molta varietà ma abbiamo apprezzato. ”

“Very close to hokanji temple and kiyomizo dera. Love the room size. Love the washer and the dryer vent in the bath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