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남부 아파트식 호텔

“우선 공간이 넓고 깨끗하며 어매니티도 잘 갖춰져 있어 좋았고 전철역에서 가깝기도 하고, 무엇보다 콘도처럼 주방에 식기류 및 간단한 조리도구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시장에서 구매한 음식을 조리해 먹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비대면 체크인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첫 날 문 앞에서 들어가지 못 하고 헤매다가 뒤늦게 일본어로 된 이메일이 와있었다는 것을 알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 부분만 좀 더 명확하게 표시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

“오사카 가족 여행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숙박시설 사이즈도 4명 숙박하기에도 좋고 시설도 청결하고 모든 시설에 만족합니다 오사카 역에서도 도보로 10분정도로 그리 멀지 않고 시설도 깨끗하고 청결하고 좋습니다 단,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방향제 설치를 해주시거나 화장실 청소시 탈취에 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타월보충이 안되서 세탁실에서 세탁 후 사용하려고 했는데 세탁실에 세탁기가 2대 있는데 빨래 후 사람들이 찾아가질 않아서 결국은 세탁을 못했습니다 세탁 후 빨리 찾아가야한다는 문구 등을 세탁실에 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한국어 가능 직원이 접수해주셔서 너무 편했고, 성인4명 한방에 묵었는데 테이블도 넓게 되있고 가족끼리 지내기 좋았습니다^^ 난카이난바역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위치가 절묘한 곳이었어요. 오사카 중심부 시장 방문에 유리한 위치입니다.”

“5인가족여행이였는데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한국분들이 계셔서 소통이 편해요”

“위치 만족, 청결상태 만족.. ”

“長期滞在型だったので、1泊で残念でした。”

“部屋も綺麗で掃除もゆきとどいていました。広さもちょうどよ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ミニキッチンには包丁やまな板、フライパンもあり助かりました。満室でもう1泊延泊できなかったのが、残念と感じるほど居心地がよかったで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2살 아이랑 4박했는데. 룸 컨디션 좋고 역가깝고. 야끼니쿠 맛집 있어서 좋습니다! 도보 4분거리에있는 야끼니쿠는 어느집에 내놓아도 손색 없고 로컬들만 찾는집어서 최입니다. 사장님이 교포여서 한국어 가능해서 주문하기도 좋습니다”

“외각지역에 비해 교통편이 잘 구성되어있어 지낼만 했습니다. ”